글 수 728

12/12

조회 수 1854 추천 수 0 2014.12.12 15:11:25
순대맛있다짝짝짝 *.178.122.173

축구를 했다.

힘들다.

너무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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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

2014.12.12 16:50:51
*.165.40.58

오늘부터 조건을 실행해야 한다.

그래서 지금 영어공부를 할것이다.

빨리 해야겠다.

채연

2014.12.12 18:16:58
*.117.59.116

방과후 컴퓨터를 했다.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오늘 처음으로 네가 파워포인트를 만든 것을 컴퓨터에다 저장을 했다.

쭉쭉빵빵엉뚱소년

2014.12.12 19:01:59
*.77.221.5

오늘  학교끝나고 축구를 했다

재미있었다

그리고 오늘밤에  랍스타를 먹어서  기분이좋다

*대구

2014.12.12 19:12:36
*.50.93.6

오늘 마치고축구를했다.

점수차이가너~무났다.

억울하다

뿡뿡이

2014.12.14 11:06:16
*.98.195.5

1점차이야

*대구

2014.12.12 19:12:58
*.50.93.6

근대치호랍스타맜있꼤따>>>>>>>>>>>>>

엉뚱레반도프스키

2014.12.12 19:53:32
*.77.221.5

오늘 자유체육시간에 축구를 했다.

4대1로이기다가 7대4로 역전을 당했지만

우리가 3분만에 4골을 넣어서 우리가

이겼다.

벌써 네가 3경기 연속 해트트릭이 었다.

그리고 성권이의 자책골 작렬이었다.

박수연

2014.12.12 21:30:11
*.77.223.98

오늘은 선생님이랑 자유체육을 했다

축구를 했다

조금 힘들었고 재미있었다

비둘기야먹자~

2014.12.12 21:30:27
*.237.31.78

흠...오늘 이른 저녁에 엄마도 안 오시고 배고파서 카레라면을 만들어 먹었다.

물을 끓여 면을 익힌 후 집에 있는 카레랑 비벼먹었다.

처음 치고는 그나마 잘한것 같다.

ㅡㅡ

2014.12.12 21:52:17
*.77.221.120

z

ㅡㅡ

2014.12.12 21:53:07
*.77.221.120

오늘 집에 삼촌(20대)이 오셧다 케케

삼촌이랑 재밋게(?)놀았다

그리고 밤에 외삼촌이 오셧다

그리고 아빠가 회 치킨 2마리를 사오셧다 맛잇게 먹었당

비둘기야먹자~

2014.12.13 13:35:10
*.237.31.78

아...치킨먹고싶다 ㅋ

잘생긴국영이

2014.12.12 22:02:39
*.207.228.57

나는 학원축구를 하고 왔다

나는 축구를 하는 동안시간이 너무 빨랐다

그래서 허무했다

안시현

2014.12.13 19:07:05
*.243.29.180

오늘은 학원 보강 때문에 한시간 일찍 갔다.

너무 힘들었다.

공책도 샀는데 진짜 예쁘다.

염채윤

2014.12.13 19:47:58
*.235.151.181

오늘은 축구를 했다.

추웠다.

하지만!!축구를 하면서 뛰어다니니까 춥기는꺼녕 더웠다.

뿡뿡이

2014.12.14 11:07:15
*.98.195.5

금요일에 축구를했다

우리반 축구중에서 가장 짜릿한 경기였다.

만약 진성이가 있었다면 졌을 수도 있었다 

초대형나선환

2014.12.14 21:03:21
*.238.216.178

축구를했다

점수가엄청났다

대박이다

최소망

2014.12.15 00:02:07
*.117.57.228

오늘은 선생님의 크신 아량으로 축구를 했다

채원이랑 준호가 골을 엄청나게 많이 넣어서 역전했다

오늘 경기는 완전 흥미진진했다

황유빈

2014.12.15 07:59:17
*.229.25.24

방과후 컴퓨터를 했다.

이제 새로운것을 배울것 같다.

복잡해 보이던데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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