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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오늘 조사숙제를 다끝냈다.
그덕분은 감독님(이채은)이 도와주었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이채은은 컴퓨터 감독이다.
2016.09.26 16:26:46 *.178.122.134
오늘 아침에 수도관이 터져서 옷이 젖은것도 그렇고 계단에서 넘어진것도그렇고 강태환이랑 여정호 땜에 컴실에갇힐 뻔 한것도 그렇고 오늘은 뭔가 재수없는 날이였다
2016.09.26 17:58:20 *.168.144.97
오늘은 너무 피곤한 날이었다
왜냐하면, 어제 진짜 늦게 잠자리에 들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잘 버텨서 다행인 것 같다.
2016.09.26 18:52:33 *.11.14.219
좀전에 정형외과와 가정의학과를 다녀왔다.
감기몸살에, 정형외과에서는 뼈에 금이 갔다고 했다ㅜ(추석연휴때 접질렀는데 이제 병원감..)
그래서 반깁스를 했는데 너무 불편하다...ㅜ
2016.09.26 19:23:59 *.178.233.36
저번주 월요일날 인터넷으로 가방을 샀다
재고가 없어서 일주일 이나 걸렸다
가방이 와서 기분이 좋다
2016.3.15 [11]
12월 16일 세줄쓰기 [21]
2014년12월7일일요일 [18]
5월19일 3줄쓰기 [15]
무언가 기다려지는 토요일 [21]
2014년1월4일일요일 [14]
2014년11월3일 일요일 [26]
가래떡이 맛있었던 화요일 [21]
2014년 12월22일 [12]
2014.3.3 [6]
펑 하고 폭발이 일어났던 월요일! [17]
일광욕을 하고싶은 일요일!! [16]
하늘이 아름다운 금요일 [6]
12월 17일 수요일 세줄쓰기 [19]
12월 19일 금요일 [12]
태극기 휘날리며를 봤던 수요일 [8]
몸도 마음도 지쳐가는 수요일...... [8]
2014년 12월 13일 토요일! [17]
12/30 화 [12]
오늘은 요일은?? 세줄쓰기와 함께! [25]
오늘 아침에 수도관이 터져서 옷이 젖은것도 그렇고 계단에서 넘어진것도그렇고 강태환이랑 여정호 땜에 컴실에갇힐 뻔 한것도 그렇고 오늘은 뭔가 재수없는 날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