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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학학원을간다.
그런데 민경이와 만나서 가기로했다.
학원을 가기 싫지만 가야한다ㅠㅠ
2015.01.08 15:34:26 *.117.59.116
쑥개떡을 만들었다.
계속 반죽을 하고 또 했더니 손에서 쑥 냄새가 나는 것 같다.
재미있었고 쑥개떡이 맛있다.
2015.01.08 21:05:40 *.229.25.24
영어학원에 갔다.
방학에만 언니랑 같이 다녀서 좋았다.
무엇보다 집에 올때 안 무서워서 좋다.
2015.01.08 21:21:54 *.238.216.90
오늘은 할머니가올줄알았는 오지않았다
그래서슬프다
24일에는 이모가온다
2015.01.08 22:10:39 *.62.173.78
오늘은 우리가족끼리 휴가를 갔다
아쿠아리움,라이프수영장,찜질방을갔다
너무 재미있었던 하루였다
2015.01.08 22:10:40 *.77.221.5
오늘 아쿠아리온에 갔다.
신기한게 되게 많았다.
아쉅게도 고래상어는 없었다.
2015.01.08 22:22:57 *.237.31.78
오늘 수영장에 가서 수영 강습을 받았다.
강습이 거의 끝나갈 때 수영 선생님께서 반바퀴씩 젖영, 배영, 평영, 자유영을 하라고 하셨다.
그런데 내가 조금 팔이 길어서 그런지 배영을 할때 라인 끝으로 바짝 붙어 있다가 옆 라인 애를 똥침을 했다.
진짜 깜놀했다.
2015.01.08 22:44:32 *.165.40.58
오늘 학원에서 거.시.속이랑 농도를 배웠다.
그리고 삼각형의 내각과 외각을 배웠다.
어려웠지만 재밌었다.
2015.01.08 22:48:31 *.119.83.158
오늘은 영어학원에서 숙제를 많이 내준 날이다.
단어를 60개 까지 외워야 한다.
언제 다 외우지...
2015.01.10 22:51:42 *.238.134.194
오늘은 수학학원에서 중학교꺼를 배우기 시작했다
6학년것보다 더 재미있는것 같다
무엇보다 필기해야되서 더 좋다
2015.01.12 20:43:38 *.178.122.173
영화를 봤다.
전철타고 갔다.
재미있었다.
2015.01.13 09:31:53 *.229.25.39
오늘은 부모님친구분네에갔다.
역시나 또 놀았다.
역시나 재밌었다.
2015.01.13 20:46:44 *.77.223.98
영어학원을 갔다
그런데 기적적으로 28개를 맞았다
재시험을 안 봐서다행이다
2015.01.14 09:09:01 *.240.200.77
도서관에 갔다가 눈높이를 갔다
가다가 채윤이 엄마를 보았다
눈높이는 재밌었다ㅋ
2015.01.14 09:09:03 *.240.20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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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개떡을 만들었다.
계속 반죽을 하고 또 했더니 손에서 쑥 냄새가 나는 것 같다.
재미있었고 쑥개떡이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