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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오늘 6교시때 911 이라는것을 했다.
그런데 노래가 너무 슬펐다.
그런일이 일어나면 어떻하지??ㅠㅠ
2016.09.13 16:25:12 *.18.194.143
오늘 자율체육 때 배드민턴을 하였다
오랜만에 같이 배드민턴을 하였다
그런데 햇빛이 강하여 눈이 부셨다
2016.09.13 19:09:36 *.178.207.172
오늘은 9.11대참사에 대하여 알았다.
너무 슬펐다.
다시는 그런 일이 벌어지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2016.09.13 19:23:19 *.235.60.119
오늘은 9.11에 대해 알았다.
저런 일이 있었구나.. 생각했다.
그리고 배드민턴할때 나는 육상연습을 했다.
2016.09.13 20:23:40 *.50.93.124
오늘 6교시에 9.11 테러에 관한 걸 했다.
그러고 유언(?)같은걸 썼는데
눈물이 났다.그래서 그 종이가 젖었다...
2016.09.17 21:05:41 *.117.106.202
오늘 6교시에 911테러에 관한 것을 했다.(재미있는 삼행시도)
편지를 쓰고 나니 조금 우울해졌었다.
삼행시는 바밤바 삼행시였는데 다 마지막에 바밤바로 끝나는 삼행시였다.
2016.09.17 22:02:56 *.99.10.231
오늘 체육시간에 배드민턴을 쳤다
물론 잘 치지는 못한다
그래도 열심히 했다
2016.09.18 10:52:49 *.11.14.219
오늘 9.11테러에 대해 영상같은것을 보고 편지같은것도 썼다.
절대 그럴일이 없을거고 진짜가 아닌데 그냥 눈물이 났다.
마지막에 바밤바 삼행시를 해서 기분이 조금 나아졌다.
2016.09.18 21:38:39 *.238.108.190
오늘 체육시간에 배드민턴을 했다.
잘치진 못했지만 열심히 했다.
곧있으면 추석이다.
2016.09.18 21:47:26 *.9.5.69
오늘 9.11 테러에 대해서 알았다
편지를 쓰는데 엄마 라는 단어가 나올때 마다 계속 눈물이났다
노래도 슬퍼서 그런지 더 슬펐던것같아 테러 당한 사람들(?)의 마음이 이해가 되기도한다
2016.09.18 22:10:46 *.178.233.36
오늘 마지막 시간에 9.11 테러에 대해 알았는데 너무 슬펐다
가족들에게 편지를 쓰는데 너무 슬펐다
테러당한 사람들이 너무 불쌍했다
2016.09.18 23:06:33 *.178.122.134
오늘 911테러에 관한것을 했다.
언니에게 편지를 쓰는데 눈물이 날뻔 했지만
언니의 그 못된 성격이 생각나 눈물이 들어갔다
2016.09.19 08:03:47 *.168.144.97
오늘 체육시간에 배드민턴도 하고 6교시에는 9.11대참사에 대해 알아봄
대참사 이야기는 너무 슬펐음.
체육시간에는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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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율체육 때 배드민턴을 하였다
오랜만에 같이 배드민턴을 하였다
그런데 햇빛이 강하여 눈이 부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