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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골에서 집에왓다
사촌동상이없으니심심하다 ㅋ
2014.06.08 13:55:00 *.235.151.248
오늘은 강원도에서 집으로 돌아왔다.
기분이좋다.
왜냐하면!!!내일 학교를 가기때문이다.
2014.06.08 14:23:38 *.117.142.48
나는 지금 수연이와 수연이 동생과 우리집
에서 숙제를 하고 있다.
내가 이걸 쓰고 나면 수연이도 쓸 것이다.
2014.06.08 14:25:48 *.117.142.48
지금 나는 소망이랑 공부중이다.
열심히 숙제 할것이다.
2014.06.08 15:39:08 *.70.157.11
동생이 놀렸다.
용서못할 만큼 놀렸다.
집에오면 패주거나 내방 배란다에 가둘거다.ㅋㅋㅋㅋㅋㅋㅋㅋ
2014.06.09 19:44:59 *.235.151.248
불쌍해~~ㅋㅋ
2014.06.08 17:07:48 *.240.200.179
나는 오늘 사촌언니 오빠들과 피자를 먹었다.
피자 2판과 리조또4개를 시켜서 먹었다.
맛있었다.
2014.06.08 18:19:48 *.130.142.136
짜장면이랑 탕수육을 먹었다.
내가 원한거는 짜장면이었는데, 탕수육이 더 맛있었다.
이상하다.ㅋㅋ
2014.06.08 21:21:54 *.117.59.116
유빈이와 도서관에 갔다가 분수대 공원에서 술래잡기,신발던지기,숨박꼭질을 하면서 놀았다.
숨박꼭질이 제일 재미있었다.
또 놀고 싶다.
2014.06.08 21:56:22 *.178.122.173
오늘 주영이와 수영장에 갔다.
월드컵경기장으로 갔다.
좋았다.
2014.06.08 22:09:57 *.238.216.81
오늘은 피곤하다
버스를 2시간동안 타서
멀미까지있는데 지금도 속이 울렁거린다
2014.06.08 22:10:56 *.229.25.39
오늘 안면도에서 집으로 돌아왔다.
아쉬웠다.
다음에 또 가고 싶다.
2014.06.09 07:08:39 *.229.25.24
가족과 밤에 산책을 했다.
슈팅라이더를 날렸는데 불을 켜고 날리니 더 예뻤다.
저번보다 더 멀리 날아가서 좋기도 했다.
2014.06.09 16:08:32 *.40.151.31
오늘은 애버랜드를 갔다.
중딩 언니들은 사진 판매경
난 놀고 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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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강원도에서 집으로 돌아왔다.
기분이좋다.
왜냐하면!!!내일 학교를 가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