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728
언니가 언니 친구들과 영화를 보러 갔다.
나도 가고 싶었는데 같이 갈 사람이 없었다.
오늘도 그냥 집에 있었다.
4월13일 일요일
형준우
잠을 잤다.
어제 먹던 추어탕을 먹었다.
맛있었다.
이진성
집에서 게임을 했다.
밥을 먹었다.←
휴대폰을 했다.
서병훈
오늘 국영이 동생이 많이 다쳤다.
눈 주위가 다쳐서 더 불쌍해 보였다.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육지민^^ &기분좋은 일요일&
오늘은 기분이 좋다. <창동수족관>←에서 (혈앵무)를1마리 샀다. 그리고 <혈앵무>먹이도 하나 샀다.
우리집 물고기,개구리랑 더해서 6마리 이다.이런날이 계속 왔으면 좋겠다..정말 좋은 하루 였다.^^ 그리고 즐겁고 재미있다.
김규빈
오늘도 숙제하고 놀았다.
숙제, 놀기, 숙네, 놀기.
이런 패턴으로
오늘 엄마,아빠와 함께 산에 갔다.
벌레가 나와서 놀랐다.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