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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선생님께서 우리생일로 꽃말을 알려주셨다.
내 꽃말은 까먹었다.
그꽃말은 정말 신기한것 같다 .
2016.04.05 16:57:20 *.98.66.82
오늘은 평범한 일상이었다.
평소처럼 학교에 가서 학원에 가는 그런 일상이다.
이런날은 정말 해외여행을 가고싶다.
2016.04.05 17:06:20 *.227.163.211
오늘은 방과후를 했다
재미있었다
금요일에 또한다
2016.04.05 17:44:08 *.136.20.204
나는 오늘 축구연습을 했다.
근데 내가 키퍼를 맏았다.
재미 있었다.
2016.04.05 18:14:40 *.178.122.134
오늘 선생님이 생일로 꽃말을 알켜주셨다.
내 생일 꽃말은 순수다.
나쁘지 않다
2016.04.05 19:39:34 *.11.14.219
조금전 친구들이랑 죠스떡볶이에 다녀왔다.
거기서 오.떡.순. 을 먹었다.
수다도 떨고 놀이터에서도 놀아서 정말 즐거웠다.
2016.04.05 19:49:57 *.117.105.154
오늘 선생님께서 식목일이라 생일로 꽃말을 알려주셨다.
꽃 이름은 생각이 나지 않는데 꽃말은 강한 자제력이었다.
실제로는 그렇게 강하지는 않는것 같다.
2016.04.05 19:59:36 *.251.128.201
오늘은 동주와 지섭이하고 광교호수공원에 갔다.
집나올때까지는 뒷바퀴에 바람이 있엏는데 가다가 바람이 빠졌다.
너무 힘들었다.
2016.04.05 20:01:44 *.117.142.183
오늘 선생님께서 꽃말을 알려주셨다.
내꽃말은애국심이었다.
그의외엔 별일없었다.
2016.04.05 20:17:56 *.235.60.119
오늘은 선생님께서 꽃말을 알려주셨다.
내 꽃말은 엄격함이였다.
내가 엄격한가 생각했다,
2016.04.05 20:27:20 *.50.93.124
오늘 드디어 <2017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 희망교 1차 조사>와 졸업엘범 구입에 관한 안내장이 나왔다.
그래서 이제야 내년에 내가 중학생이라는것이 실감이 난다.
벌써 내가 초등학교 마지막 해를 보내고 있나 싶다. 그런생각을 하면 할 수록 올해 초등학교 생활을 즐겁고 알차고 후회되지않게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2016.04.05 20:41:23 *.69.42.141
오늘은 동주와 수현이랑 광교호수공원에 갔다
자전거타고가서 재미있었다
주말이 아니여서 조금만 놀았다
2016.04.05 20:58:40 *.47.173.148
오늘 수현이와 지섭이랑 같이 광교을 갔다
자전거를 탔는데 제미있었다
주말에 더타고싶다
2016.04.05 21:28:37 *.103.77.17
난 오늘 릴레이 친구 칭찬하기를 하였다처음부터 큰 난관이었지만 겨우 끝냈다 이제는 쉽게쉽게 하고십다
난 오늘 릴레이 친구 칭찬하기를 하였다
처음부터 큰 난관이었지만 겨우 끝냈다
이제는 쉽게쉽게 하고십다
2016.04.05 21:53:52 *.130.119.24
오늘은 식목일이라서 선생님께서 꽃말을 알려주셨다
내 꽃말이 뭔지 몰라서 궁금하였는데 나쁘지는 않았다
또 튤립의 관한 이야기를 들었는데 재미있었다
2016.04.05 22:53:40 *.33.149.251
오늘은 식목일이라서 선생님께서 각자의
탄생화와 꽃말을 알려주셨다
나의 꽃말은 평화인데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
2016.04.05 22:57:45 *.178.207.172
오늘은 식물일이여서 선생님이 내 꽃말을 알려주셨다.
내 꽃말을 잊어버렸다.
내일 다시 확인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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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평범한 일상이었다.
평소처럼 학교에 가서 학원에 가는 그런 일상이다.
이런날은 정말 해외여행을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