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온몸이 쑤신닼ㅋㅋㅁ.ㅁ

그래서 기분이 뭐가뭔지 이상야릇하다ㅇㅅㅇ

근데 결론은 졸리다; 자야겠다ㅡㅇㅡ



염채윤

2014.11.02 13:08:35
*.238.55.132

오늘은 친구들과 놀고싶은 날인 것같다.

할일이 얼마남지않았다.

할일을 빨리하고 친구들과 놀것이다.

박수연

2014.11.02 14:55:33
*.77.223.114

오늘은 교회에 다녀왔다

예배를 했다

조금 기분 나쁜일이 있었다

재미있었다

쭉쭉빵빵천재소년

2014.11.02 16:17:54
*.7.44.191

오늘은밥먹고 봉부했다

그리고 집에서  준호랑 놀았다

완전 재미있었다

드에에에

2014.11.02 17:43:13
*.50.93.45

오늘은 늘어져 있었다.

심심했다.

지금도 심심하다

채연

2014.11.02 19:26:52
*.117.59.116

부모님과 광교호수공원에 갔다.

많이 추웠다.

재미있었다.

안시현

2014.11.02 19:51:54
*.238.138.39

오늘 채윤이랑 인아랑 놀았다.

놀던 중 남자애드들을 만낫다.

재밌었다!

나니꼬래

2014.11.02 20:37:20
*.238.216.178

심심했다

할게없다

지루했다

준상

2014.11.02 21:20:00
*.77.221.120

오늘 그냥 형 친구들이 랑 멀티햇다 ㅋ

완전 재미잇었다 ㅋㅋㅋㅋ

에메랄드 블럭을 4개나 만들엇다앙

허경민

2014.11.02 22:51:52
*.178.122.173

애들이랑 놀았다.

재미있었다.

또 놀고 싶다.

JSH

2014.11.02 23:06:04
*.229.25.39

오늘은 박물관에 갔다.

재밌게 놀았다.

행복했다.

민경

2014.11.02 23:35:19
*.47.173.151

오늘은 그냥 그랬다. 

교회에서 예배를 많이 드렸다.

다음부터는 바로 집에 와야겠다.

황유빈

2014.11.03 06:52:57
*.229.25.24

동시짓기를 끝냈다.

생각을 엄청 많이 했다.

최선을 다했다.

채원

2014.11.03 08:02:57
*.98.195.5

흠... 동시를 지었는데.... 

괜찮은거 같다.

아니 괜찮을거 같다 

유토피아레이

2014.11.03 18:12:04
*.70.157.11

오늘 밤에 독도사랑 동시를 지었다.

그리고 나서 이메일로 보냈다.

선생님께

다다

2014.11.03 19:49:27
*.119.83.158

독도사랑 소설을 만들었다.

독도가 좀 드라마에 나오는 비운의 주인공 같지만...

잘 쓰인것 같다.

ashley

2014.11.04 07:41:40
*.40.151.31

오늘은 교회에 갔다

놀았다

재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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