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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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moi |
2015-02-10 |
78589 |
공지 |
세줄쓰기는 반드시 댓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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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moi |
2014-04-19 |
77093 |
무언가 기다려지는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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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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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22일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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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6일 세줄쓰기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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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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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떡이 맛있었던 화요일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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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9일 수요일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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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광욕을 하고싶은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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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휘날리며를 봤던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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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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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아름다운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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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3.1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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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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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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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7일 수요일 세줄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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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 금요일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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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6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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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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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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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600ml를 마신 12월 8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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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친구들과 놀고싶은 날인 것같다.
할일이 얼마남지않았다.
할일을 빨리하고 친구들과 놀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