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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moi |
2015-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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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mo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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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1일 세줄쓰기 김규빈 생일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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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하고 폭발이 일어났던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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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12월27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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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너무 슬픈 날이다.
바로 대원고 고등학생2학년 학생들이 배가 뒤집혀서 구조를 못한다는 사실을 들었다.
하지만 우리 교회 선생님은 다행히 대원고 바로 옆에 신갈고에서 근무하신 다고 한다.
우리 아빠가 교회에서 코치라서 안산 꿈의 교회 목사님을 아시는데 안산 꿈의 교회 고등부 언니들이 그 배에 타고 있었다.
그리고 어떤 언니가 어제 문자가 왔다고한다. 나 식당에서 있다고 살려달라고 하고 어제 밤에 연락인 끊였다.
나무 슬프다. 또 부모님들은 더 할 것이다 나도 슬픈데 오죽하면....................
나는 선원들이 얄미웠고 싫다. 왜냐하면 선원 1명 빼고 다 학생들에게 가만히 있으라면서 선원들은 다 구조 되었다고 한다.
그때 학생들 보고 어서 구명 조끼를 입고 나오라고 만 했으면 더 많이 구조가 되었다고한다.
선장은 아라바이트 선장이고 안개 땜에 늦어져서 가는 길을 안가고 다른길로 가다가 회전을 할때 그 힘의 의해서 기울러진것이다 오늘 교회 가서 기도를 해야겠다. 우리가 수학여행을 못 가더래도 모두들 살아있었으면 하고 구조가 되었으면한다
제발 구조가 되기를 바라고 또 그선원 1명은 대단하고 고등학생 남학생들이 자기휘생을 한 것을 보고 너무나 대단하다.
자기도 중요할테데....... 희생이란게 힘들 테데............했다는 게 너무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