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세줄쓰기

조회 수 1145 추천 수 0 2014.04.01 16:17:49

1교시에 자리를 바꿨다.

나와 친한 친구와 같은 모둠이 되서 좋았다.

앞으로의 생활이 기대된다.


ashley

2014.04.01 16:20:55
*.40.151.31

오늘은 아침부터 시끌벅적했다

왜냐하면 선생님들과 아이들에게 교문앞에서 인사했기 때문이다

다음주 화요일에 주순호 쌤이면 한번더???

오니찡

2014.04.01 18:16:24
*.98.195.5

오늘 과학실에서 한바탕 난리가 났다.

육지민이 실내화 장식품을 잃어버려서이다. 하지만 예들은 그걸 보고 웃었다

그레서 선생님은 그에 대해 차이는 있지만 차별은 없다고 말하셨다

앞으로 지민이에게 잘 해줘야 겠다

서병아리

2014.04.01 18:37:29
*.50.93.45

오늘 과학수업떄문에 청소에서 빠졌다.

다음은 꼭빠지지 않을 것이다.


홍국영

2014.04.01 18:50:11
*.207.228.57

나는오늘체육시간에

화석좀비를했다재미있다

최소망

2014.04.01 19:37:08
*.117.142.244

오늘 수학학원 쉬는시간에 아딸에 오뎅을 사러 갔었다.

그런데 누군가 '순대국' 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순대는  우리 쌤인데... 이랬더니 주인 아주머니가 선생님 성함이 뭐니? 하셔서 주순자 호자 라고 했다.주인 아주머니가 갑자기 너 학교 어디니? 그래서 내가 혹시 매화초등학교 주순호 선생님 아세요?했더니 아주머니께서 아주머니 딸이 주순호 선생님 제자였다고 했다.

신기했다.ㅎㅎ

허경민

2014.04.01 19:43:16
*.178.122.173

오늘 체육시간에 허수아비를 했다.

3판을 했다.

3판을해서 다살아남았다.

재미있었다.

박수연

2014.04.01 19:59:03
*.77.221.13

체육시간에 허수아비를 했다.

3판 모두 졌다. 그래도 소망이가 사탕을 나눠주었다.

jsh

2014.04.01 20:14:22
*.229.25.39

오늘 체육시간에 화석좀비를했다.

재밌었다.

그리고 자리도 바꿨다.

 

 

염채윤

2014.04.01 20:17:15
*.235.151.248

오늘은 뭔가 즐겁고도 반성 하는 날이 었다.

왜냐하면 지민이 이야기를 선생님께서 하시는 것 이었다.

학교가 끝나고 집에 돌아 올때 시현이,지민이와 함께 교문까지 이야기 하다가 헤어졌다.

보람 찬 하루였다.

오모이

2014.04.01 21:36:06
*.238.216.81

오늘은 체육시간에 술래 잡기 갔을 걸했다

재미있었다

 

dalmoi

2014.05.07 20:03:57
*.64.197.236

송민경

체육시간에 허수아비라는 걸 했다.

재미없을것 같았지만 재미있었다.

또 하고싶다

 

형준우

체육시간에 허수아비라는 것을 했다.

사탕을 3개 받았다.

재밌었다.

 

이준호

오늘 체육시간에 허수아비를 했다.

마지막에 네가 술래 가됐다.

성곤이가 끝나기 3초전에 잡혔다.

 

양채연

체육시간에 허수아비를 했다.

술래한테 잡혀서 하나도 사탕을 못 받았다.

다음에 또 하고 싶다.

 

김규빈

오늘도 화요일 마다 하는 과학 과외를 했다.

이번에는 전류의 종류를 실험했다.

다음에는 좀 더 재미있는 실험을 하면 좋겠다.

 

이치호

학교에 갔다

학원에 갔다.

집에 왔다.

 

천준상

학교가서 놀고싶지않았다

그래서 집에왔다

그리고 학원에가는데 원장쌤이 새로웠다

 

이희주

어제 체육시간에 좀비화석 놀이를 했다.

좀비화석에서 나도 화석이 됐었다.

참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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