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3.15일

조회 수 2764 추천 수 0 2015.03.15 22:06:29

오늘은 하루종일 책보고 놀다가

에세이쓰러 컴퓨터를 켰는데

노나메기가 생각나서 들어왔다

의외로 비어있지 않아서 반가웠다

뭔가 기분이 좋으면서도

가슴 한쪽 언저리가 아프다ㅋ

이제 에세이를 써야겠다

다들안녕~


마이티데빌

2015.03.16 19:50:03
*.237.31.78

오늘은 그냥 한번 노나메기를 들어와봤다.

비어있을줄만 알았더니 염채윤, 홍채원에 이어 최소망이 글을 쓰고 있었다.(지금도 봤듯이~)

진짜 다행이다. (올~~~최소망!)

채원

2015.03.16 20:11:03
*.243.29.73

오늘은 새로운 방방에 갔다.

스펀지로 꽉차있는 곳에 들어가면 나오기 힘들지만 

나는 그게 귀찮아서 전속력으로 달려서 그냥 뛰어서 넘는다

짜증나는건 어떤 5살짜리 애가 계속 깝죽깝죽거려서 때리고 싶었는데.

어려서 부모랑 같이 왔겠지라는 생각에 못때렸다

잘했다. 

마이티데빌

2015.03.16 20:13:55
*.237.31.78

아~! 그렇죠! 어린애가 계속 깝죽거리는데 때리지 못하는것!!!

완전 짜증남! 공감백배!

최소망

2015.03.16 22:22:06
*.238.133.81

공감공감ㅋ!!!! 그럴때 넘 짜증남

+ 천준상 땡스


마이티데빌

2015.03.18 17:55:09
*.237.31.78

천준상 아니라능...

마이티데빌

2015.03.18 17:57:42
*.237.31.78

걘 미니데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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