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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오늘 학교에서 세줄쓰기를 썼다.
그 전에는 학급 문집에 필요한 것을
작성하였다. 머리가 아팠다.ㅠㅠ ㅠㅠ
2016.07.11 17:51:31 *.11.14.219
요즘 학급문집에 실을 글을 타이핑하고 있다.
컴퓨터실에 가서 시간날 때마다 가서 하고있다.
힘들기도 하지만 재미있다^^
2016.07.11 18:15:26 *.236.190.164
요즘에 학급문집을 만들고 있다.
재미있다.
학급문집이 기대된다.
2016.07.11 19:01:30 *.119.83.132
오늘은 매우 끈적거려서 전체적으로 기분이 안좋다.
오늘은 한게 없다.
하지만 놀지도 않았다.
2016.07.11 19:47:29 *.178.233.36
오랜만에 세줄쓰기를 쓰는 거 같다
라볶이를 준비해야......
선생님 죄송합나다~
2016.07.11 20:17:20 *.117.142.183
학교가 끝나고 계단에서 내려오는데 미끗해서 다리가 삔것같다ㅠㅠ
너무 아파서 병원을 갈려고 하는데 얼음찜질하고 기달리니꺼 안아프다
학원을 안갔다 기분이 너무좋다
2016.07.11 20:18:35 *.147.159.24
오늘 수학학원에서 선생님이 아이스크림을 사 주섰다
더웠는데 마침 아이스크림을 사 주셔서 감사했다
또 오늘 새로운 과정을 시작했다
2016.07.11 20:47:19 *.235.60.119
오늘은 월요일이라 힘들었다.
게다가 학급문집도 해야한다.
문제는 USB가 없다는것이다..하아.
2016.07.11 20:58:33 *.50.93.124
나는 아까 음악 수행평가지와 독서 계획서를 못냈다.내일 무슨결과를 가져올지 떨린다.안그래도 수행편가진데..
그리고 나는 지금 학급문집 자유글을 쓰러 가야한다~~좀 힘들지만 그래도 워낙 컴뷰터 쓰는것을 좋아해서 괜찮다.
2016.07.11 20:59:29 *.50.93.124
빨리써서 이메일로 내야겠다.
실수로 확인 눌러버려서 다 안쓴체로 올라감
2016.07.11 21:12:09 *.226.192.42
오늘은 박정훈이랑 놀았다.
정훈이가 20000원짜리 로이스초콜릿을 줬다.
너무 맜있다.
2016.07.11 21:42:51 *.47.173.148
오늘 방과후 축구를 했다
내가2골을 넣었다
너무좋다
요즘 학급문집에 실을 글을 타이핑하고 있다.
컴퓨터실에 가서 시간날 때마다 가서 하고있다.
힘들기도 하지만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