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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또 컴퓨터 실에서학급문집
만드는것에 도움이 되는 작성을 했다.
힘들다 춥다 머리가 무지 어지럽다
2016.07.12 16:11:24 *.50.93.124
오늘도 학교에서 학급문집 관련 글을 컴터로 썼다.
요즘엔 거의 매일 컴뷰터실에 가는 것같다.조금은 힘들기도 하다.하지만 싫지는 않다.
그리고 오늘 6교시에 비(?)맞으며 축구를 했다.생각보다 재미있었고 지민이의 물총이 없었으면 큰일날 뻔했다.
오늘 다 젖어서 집으로 가는동안 많은 사람들이 나를 처다봤다.창피했다.
2016.07.12 16:52:01 *.147.159.24
오늘 컴퓨터실에서 학급문집에 들어 갈 내용을 작성했다
다 하고 시간이 남아서 모마를 검색해서 보았다
학교 끝나고 학급문집에 들어갈 내용을 정리했다
재미있었고 웃겼다
2016.07.12 18:12:45 *.236.190.164
오늘도 학급문집 타이핑을 했다.
나는 책 서평 만 하면 되서 일찍 끝났다.
거의 1시간 동안 자유시간이였는데 너무 좋았다.
2016.07.12 18:22:30 *.11.14.219
할일이 너무 많다.
자유글을 쓰긴 썼는데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쓰는 줄 모르고 주말에 있었던 일을 써 버렸다..ㅜ
다른 숙제도 많은데..
2016.07.12 18:58:53 *.33.126.24
오늘은 할일이 많았다.
그냥 많았다.
잘 모르겠다.
2016.07.12 19:21:48 *.62.212.4
오늘은 정훈이랑 축구를 했다.
축구하는데 어떤 애가 우리보고 씨0이라고 했다.
정말 짜증났다.
2016.07.12 19:37:33 *.47.173.148
오늘은 34교시에 컴퓨터실에갔다
너무좋았다
또가고싶다
2016.07.12 20:16:49 *.235.60.119
오늘은 6교시에 축구를 했다.
비도 오는데 왜이리 더운지 모르겠다.
게다가 우리팀은 다 나가서 다 알듯이 졌다.
2016.07.12 21:21:20 *.227.163.211
오늘은 6교시에 축구를 했다
비가와서 스텐드에 있었다
그전에 가방이 젖은 것에 대해 약간 짜증이 닜다
2016.07.12 23:12:04 *.103.77.17
비가 않와서 아쉬었지만
정말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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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학교에서 학급문집 관련 글을 컴터로 썼다.
요즘엔 거의 매일 컴뷰터실에 가는 것같다.조금은 힘들기도 하다.하지만 싫지는 않다.
그리고 오늘 6교시에 비(?)맞으며 축구를 했다.생각보다 재미있었고 지민이의 물총이 없었으면 큰일날 뻔했다.
오늘 다 젖어서 집으로 가는동안 많은 사람들이 나를 처다봤다.창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