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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를 했다.
그래서 3000원을 받았다.
그 돈으로 월요일 날 학급문집 모금해야 겠다.
2014.07.19 10:49:14 *.98.195.5
??설거지 한번했는데 3000원이야!!
아니겠지
2014.07.19 18:11:03 *.117.59.116
저번에 몇 번 한 것 합쳐서 3000원...
2014.07.19 11:18:13 *.229.25.39
나도 모금해야겠다.
열심히 효도할것이다.
그리고 월요일날 모금해야겠다.
2014.07.19 11:36:58 *.40.151.31
오늘은 교회 애들하고 축구장을 간다.
왠지 누군가를 만날것 같다.
ㅋㅋ
2014.07.19 19:39:46 *.117.57.7
방금 보령 머드축제 갔다와서 집에 왔다.
해수욕도 해서 미역을 잡았다.(건졌다라고 해야되나?)
짱짱 재미있었다.
2014.07.19 21:12:27 *.117.57.7
아 지금 왜 몬가 슬프지??ㅠㅠ
뭐지??
2014.07.19 23:12:53 *.77.221.13
오늘은 토요일이다.
그래서 공부를 했다.
힘들다.
2014.07.19 23:26:06 *.235.151.248
오늘은 아주바쁜 날이였다.
왜냐하면 플로어볼 대회를 나간 후 미술학원전시회를 갔기때문이다.
아~힘들어...그래도 플로어볼대회에서 골을 하나 넣어서 다행이다!!
근데......여자는 이긴것이없었고 남자는 한번이겼다....
2014.07.20 13:12:54 *.77.221.94
오늘은 엄마가 강남에가서 아빠와 조김을했다 채원이도봤다
나는 채원이를 부르려고 했는데 채원이가 남한산성에갔다와서못놀았다크흐
2014.07.20 14:04:03 *.229.25.24
채연이랑 도서관에 갔다.
채연이 엄마가 김밥을 싸주셨는데 맛있었다.
감사합니다.
2014.07.20 14:57:45 *.240.200.31
산챙를 하러 갔는데 아이들과 만났다.
위브에도 갔다.
재미있었다.
2014.07.20 18:41:23 *.240.200.179
오늘은 끔찍한 날이다.
왜냐하면 영어학원에 7시간이나 있었기 때문이다.
너무 힘들다.
그리고 머리카락을 잘랐다
2014.07.21 08:07:45 *.98.195.5
7시간!!!!
2014.07.20 22:54:57 *.130.142.136
플로어 볼 경기에 갔다.
비록 젔지만, 합쳐서 3골이나 넜다.
다음 번에는 이길수 있을것 같다.
2014.07.21 08:08:47 *.98.195.5
위에서 준상이가 말한것처럼 6시에 남한산성을 갔다
끝까지 올라서 밤이엿는데 서문에가서 서울의 야경을 봤다
안개가 끼여서 잘못봤지만 멋있었다
졸면서 집에 오는길에서 준상이를 봤다 ㅋ
2014.07.21 14:47:33 *.50.93.45
오늘 컵스카웃으로 하이킹을 갔다.
하지만 2시간 동안 걸어서 힘들고 짜증났다.
왜 이렇게 힘들게 하는 것 일까?
2014.07.21 18:16:37 *.70.157.11
오늘 5시에 안성을 갔다.
왜냐하면 삼촌을 보러가기 때문이다.
저녁에 안성에 사는 친구와 놀았다.
2014.07.22 20:45:43 *.238.216.81
심심하다
지루하다
할게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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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 한번했는데 3000원이야!!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