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6.6

조회 수 2433 추천 수 0 2016.06.06 15:21:44

오늘 아침부터 소동이 있었다

바퀴벌레가 나와서 우리 가족 모두가 난리가 났다

나만 바퀴벌레를 안무서워 한다

결국 나 혼자 잡아서 처리했다ㅠㅠ

(바퀴벌레의 명복을 빕니다......)


채은

2016.06.06 19:04:42
*.178.122.134

바퀴벌래? 징그럽지 않아?

민주 대단 

채은

2016.06.06 19:06:14
*.178.122.134

오늘은 하루종일 집에 있었다.

너~~~~~~~~무 심심하다

벌써 내일이 학교가는 날이네.......  하.하.재.밌.겠.다.

배민지

2016.06.06 20:26:05
*.11.14.28

어제부터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다

짚라인을 타서 너무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오고 싶다.

황채원

2016.06.06 21:32:10
*.98.66.155

오늘은 여러가지 영화를 봤다.

오늘 모마에서 좋은 행탬을 얻어서 기뻤다.

재밌었다.

조수현

2016.06.06 23:46:35
*.226.249.79

오늘 영화를 봤다.

오늘 모마에서 다이아1000개가 나와서 기뻣다.

재미있었다.

dalmoi

2016.06.14 15:29:29
*.203.32.66

장연수

오늘은 조카네 집에 갔다. 재미있었다. 또 놀고 싶다.

 

도승현

오늘 내 방에서 곰팡이, 거미알을 제거하였다. 대야에 물을 버릴 때마다 거미알이 많아 좀 그랬다. 그래도 깔끔해졌다.

 

강다예

오늘은 설빙을 갔다. 많이 비쌌다. 하지만 그만큼 맛있었다.

 

윤영식

오늘 아는 형과 자전거를 탔다. 타는데 다리가 끊어질 뻔했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박정현

오늘은 할 것이 없었다. 그래서 피곤하다. 하기도 싫다.

 

지은찬

오늘은 숙제를 했다. 힘들었다. 그런데 다했다.

 

남우진

오늘은 동생과 하루종일 집에 있었다. 오랜만에 동생과 놀아주었다.

 

김주아

오늘은 교회 언니들과 놀았다. 고기뷔페도 가고 노래방도 갔다. 정말 재미있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홈페이지 복구되었습니다 [5] dalmoi 2015-02-10 55220
공지 세줄쓰기는 반드시 댓글로!!! [23] dalmoi 2014-04-19 53657
628 6.23.목 [10] 정의로운태환 2016-06-23 2113
627 6.9.목 만루홈런 친 날. [13] 정의로운태환 2016-06-09 2113
626 2015年 1月 23日 金 [11] 비둘기야먹자~ 2015-01-23 2111
625 재밌었던 월요일 [9] Milk 2014-11-17 2111
624 6.16.목 [12] 정의로운태환 2016-06-16 2108
623 7.22금 [6] 도건 2016-07-22 2105
622 5.3.화 [12] 정의로운태환 2016-05-03 2104
621 2015년 2월 24일 화요일 [3] 채연 2015-02-24 2103
620 12/21 일 [15] 민경 2014-12-21 2103
619 크리티컬이 발동된 목요일! [30] 동태는내종족 2014-11-13 2102
618 12월 23일 화요일 [19] 황산벌의치킨맞서싸운피자 2014-12-23 2102
617 월.요.일 [19] 채원 2014-11-03 2100
616 12/18 [24] 순대맛있다짝짝짝 2014-12-18 2100
615 금요일 [25] 우유는우유병에먹어야제맛 2014-11-07 2098
614 2014년12월7일일요일 [18] 염채윤 2014-12-07 2092
613 1월3일 토요일 [18] 마음을훔치려는도둑 2015-01-03 2084
612 2015년1월18일일요일 [13] 염채윤 2015-01-18 2080
611 5월 18일 [23] 도건 2016-05-17 2080
610 을미년 2번째날인 금요일 [14] 유토피아레이 2015-01-02 2080
609 펑 하고 폭발이 일어났던 월요일! [17] 시간을거스르는자 2014-11-17 2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