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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빠의 외숙모 댁에 갔다왔다가 집에돌아왔다.
힘들었다.
아빠의외숙모께서는 시골에사셔서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었다.
2014.05.05 20:55:47 *.207.228.57
오늘은 어린이날이라
즐겁고 재미있엇다.
2014.05.05 21:02:42 *.117.59.116
오늘 할머니병문안.이모네 짜장면가게,국립묘지에 갔다.
이모네 짜장면가게에서 점심을 너무 많이 먹어서 배부르다.
여러 곳을 다녀서 피곤하다.
2014.05.05 21:22:40 *.240.200.179
오늘은 할일도 없어서 윤건릉을 갔다왔다.
그리고 게장을 사러 갔다.
나는 머리가 너무 아팠다.(멀미)
그래도 행복한 어린이날이다.
2014.05.06 09:43:53 *.229.25.24
밖에서 슈팅라이더를 날리다 날개가 부러졌다.
나는 그냥 원래 방법대로 날렸는데 어느 순간 보니까 부러져 있었다.
다행히 날려지긴 하지만 날개가 부러지니 속상했다.
2014.05.06 11:06:27 *.40.151.31
오늘은 정말 피곤하다.
어제 저녁 부터 아는 동생과 놀았다.
그리고 오늘 아침까지 아는동생과 자서 9시쯤 같다.
그리고 바로 삼촌들과 조카가 놀러왔다.
조카는 7개월이다 넘 귀여었다.
삼촌들과 밤새 놀다가 우리집메서 주무신다고 하셨다.
짱 좋다.
2014.05.06 14:24:45 *.70.157.11
오늘 낮부터 숙제만 했다.
정말 많았고 짜증났다.
그대신 내일은 숙제가 정말 없었다.
2014.05.06 19:47:19 *.36.149.248
오늘은 어린이날이다.
계속 놀았다.
재밌었다.
2014.05.06 19:58:21 *.98.195.5
친구와 찜질방을 갔다
재밌었다
목욕탕에서 수영장에 온것 처럼 놀았다
피곤하다
2014.05.06 20:23:18 *.50.93.45
오늘으 어린이날아여서 바닷가를 갔다.
바닷물이 더러워서 보기흉했다.
물이 깨끗했으면 좋겠다.
2014.05.06 20:36:47 *.238.216.81
거이 누가오가나 하는데 우리집은 누나가 중간고사여서 못같다
증말 운이없다
2014.05.06 21:17:29 *.130.142.136
영화관에서 영화를 봤다.
내용은 별로였지만, 나오는 노래가 좋아서 재밋게 봤던거 같다.
그리고 피자를 먹었는데 많이 남았다.
2014.05.07 21:17:21 *.77.221.13
오늘 가족들이랑 해물탕을 먹었다.
맛있었다.
다음에도 또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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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린이날이라
즐겁고 재미있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