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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8 12:23:22 *.98.195.5
따라하지 마셈 ㅡㅡ
2014.06.29 12:03:30 *.77.221.94
ㅎㅎ
2014.06.29 13:40:58 *.77.221.94
너가 나처럼 dalmol 햇자나 ㅋㅋ
2014.06.29 13:46:38 *.98.195.5
그거랑 그거랑 뭔상관이야 그리고 나 다시 바꿨다
2014.06.28 14:53:51 *.117.57.7
아까 삼성전자에 가서 행사를 했다.
쿠키도 만들었다.
이제 3단지공원에 나갈것이다.
2014.06.28 16:21:24 *.117.57.7
설문조사 어떻게함??
2014.06.28 19:53:48 *.235.151.248
오늘은 시현이,유빈이와 함께 기밀(?)작업을 했다.
그런데 그 과제를 누가 집에 가져가냐고 고민하다가 유빈이는 저번에 가져가서 양보를 하고 시현이와 가위바위보를 하기로 했다.
그런데 시현이가졌다.
그래서 집으로 가는데 시현이가 더빨리가길래 속상해서 삐졌어?라고 물어보니 시현이가 삐졌다왜!!!라고해서 너무속상했다...
2014.06.29 12:03:45 *.77.221.94
ㅋㅋㅋ
2014.06.29 13:47:42 *.98.195.5
준상아 남의 불행을 비웃으면 않되
2014.06.28 21:49:32 *.117.59.116
전례부 선생님이 이제 안 나오셔서 전례부 아이들과 서프라이즈를 준비했다.
내년에 다시 나오신 다고 했다.
그래도 너무 슬프다.
2014.06.28 22:54:08 *.130.142.136
오늘 라볶이를 먹었다.
엄청 먹고싶었는데 먹어서 좋다.
맛있었다.
2014.06.29 12:03:59 *.77.221.94
라보ㄲ이다 ㅋㅋㅋ
2014.06.28 23:14:51 *.77.221.13
오늘은 할머니 댁에 다녀왔다.
놀았다.
재미있었다.
2014.06.29 09:05:32 *.229.25.24
친구들이랑 학급문집 과제를 했다.
위에 채윤이 글을 보니 나도 속상하다.
모두가 가져갈 수 있으면 좋갰다.
2014.06.29 13:48:22 *.98.195.5
어제 7:30까지 놀았다
1명 빼고 우리반 예들이엿따 ㅋㅋㅋ
재밋었다 ㅋ
2014.06.30 15:38:28 *.40.151.31
오늘은 토요일이다.
피곤핟.
하지만 교회 애들이 피구하자고 하니까 하나도 피곤하지 않다
2014.06.30 20:58:08 *.229.25.39
피곤하다.
세줄쓰기를 너무 늦게 한것 같다.
지루하다.
2014.06.30 21:30:18 *.70.157.11
오늘 드디어 안면도를 갔다.
수영도하고 갯벌에 가서 게도 잡았다.
그리고 폭죽도 터트렸다.
2014.07.02 18:33:14 *.238.216.81
심심하다
지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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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하지 마셈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