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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 못 한 영어수업을 한다.
아~ 정말 싫다.
그래도 해야만 한다.
2015.01.02 11:48:32 *.165.40.58
새벽에 또 잠을 못 잤다.
언니가 준 초콜릿에 카페인이 많았나 보다.
6시에 자서 10시에 일어났다.
너무 피곤하다.
2015.01.02 14:12:01 *.50.93.6
오늘 동건이를보았다.
참오랜만에봐서좋았다.
빨리방학이끝났으면.......
2015.01.02 14:16:56 *.238.55.53
오늘은 아발론을 빨리갔다.
그리고 2타임에서3타임으로 늘어 났다ㅠㅠ
그래도 빨리 가서 빨리끝났다.
친구랑 놀아야 겠다.
2015.01.02 17:53:43 *.77.221.5
오늘은 심심했다
누구라도 나랑 같이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리고 하고는 싶지만 할수가없어서 생각중이다
2015.01.06 21:25:18 *.238.216.90
누구세요
2015.01.02 18:21:35 *.117.59.116
새로운 선생님과 애들과 화상영어를 했다.
지금까지 만난 화상영어 선생님 중에서 제일 예쁘시고 칭찬을 아주 많이 해주시는 좋은 선생님같다.
한 애는 마이크가 고장나서 말을 못해서 수업진행이 잘 안 되서 불편했다.
2015.01.03 22:02:55 *.238.133.82
용평 리조트 스키장인데 다윗.에스더도 놀러왔다
아침에 일어나서 심즈3랑 할리갈리를 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왔는데 역시 집이 최고다
2015.01.05 11:19:08 *.229.25.24
할아버지, 할머니의 설득 끝에 오늘 머리를 잘랐다.
처음에는 망설였는데 자르고 나니까 마음에 들었다.
알맞은 길이로 잘 자른것 같다.
2015.01.05 12:00:46 *.119.83.158
내일은 외할머니집에 가는 날이다.
그래서 내일 할 숙제를 오늘 모두 하고 있다.
내일이 기대된다.
2015.01.05 18:36:07 *.229.25.39
오늘은 좀 아팠다.
많이 힘들다.
나으면 좋겠다.
2015.01.05 20:23:01 *.178.122.173
너무 할게 없다.
심심하다.
진짜진짜 심심하다.
2015.01.06 11:34:08 *.77.223.98
집에서 학원숙제를 했다
너무 많았다 너무 어려웠다
완전힘들었다
2015.01.06 21:26:24 *.238.216.90
이제13살이다
생일은 않지났지만13살이다
그런데5학녀이다
기분묘하다
2015.01.07 11:54:26 *.240.200.77
오늘은 새로운 학원에 갔다.
생각보다 너무좋았다.
그리고 빨리 내일이 왔으면!!
새벽에 또 잠을 못 잤다.
언니가 준 초콜릿에 카페인이 많았나 보다.
6시에 자서 10시에 일어났다.
너무 피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