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728
오늘 아침부터 소동이 있었다
바퀴벌레가 나와서 우리 가족 모두가 난리가 났다
나만 바퀴벌레를 안무서워 한다
결국 나 혼자 잡아서 처리했다ㅠㅠ
(바퀴벌레의 명복을 빕니다......)
장연수
오늘은 조카네 집에 갔다. 재미있었다. 또 놀고 싶다.
도승현
오늘 내 방에서 곰팡이, 거미알을 제거하였다. 대야에 물을 버릴 때마다 거미알이 많아 좀 그랬다. 그래도 깔끔해졌다.
강다예
오늘은 설빙을 갔다. 많이 비쌌다. 하지만 그만큼 맛있었다.
윤영식
오늘 아는 형과 자전거를 탔다. 타는데 다리가 끊어질 뻔했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박정현
오늘은 할 것이 없었다. 그래서 피곤하다. 하기도 싫다.
지은찬
오늘은 숙제를 했다. 힘들었다. 그런데 다했다.
남우진
오늘은 동생과 하루종일 집에 있었다. 오랜만에 동생과 놀아주었다.
김주아
오늘은 교회 언니들과 놀았다. 고기뷔페도 가고 노래방도 갔다. 정말 재미있었다.
바퀴벌래? 징그럽지 않아?
민주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