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무언가 기다려진다 치호도 마찬가지로 누군가는 알겟지만

오늘 동건이의 생일이엿다

 그래서 엄청나게 맛잇는 것들을 많이먹고

또 방방도가서 재미잇게 놀앗다

동건이에게 생일 축하 노래도 불러주엇다

동건아 12번쨰 생일을 축하해 물론 11월10일에 ^^

:D


쭉쭉빵빵천재소년

2014.11.08 21:56:13
*.70.52.93

채윤아미안해

쭉쭉빵빵천재소년

2014.11.09 07:11:29
*.62.162.44

오늘  이희주 신윤지가 놀자고 했다

옆에  누구있냐고 했는데   염채윤있다하였다

근데 나는  채윤이 강원도  간줄알고  못밌었다(미안해ㅠㅠ)

쭉쭉빵빵천재소년

2014.11.09 07:12:08
*.62.162.44

괜찮괜찮

2014.11.09 18:25:26
*.50.93.45

외할머니댁에서 올라왔다.

11시에 왔다.

지루했고 힘들었다

채연

2014.11.09 18:59:24
*.117.59.116

성당에 갔다.

오늘은 아무 것도 안 했다.

매주 아무 거나 하다가 안 하니까 이상하다.

염채윤

2014.11.09 19:09:11
*.119.83.130

오늘은 강원도에 갔다.

친척들과 같이 같다.

그런데 그 펜션에 강아지가 있었다.

순했지만 강아지는 무섭다ㅠㅠ.

그리고 다락방도 있었다.

거기에서 친척들과 놀았다.

재미있었다.

쭉쭉빵빵천재소년

2014.11.09 19:12:17
*.62.162.44

재밌었겠다~

염채윤

2014.11.09 19:14:08
*.119.83.130

ㅋㅋㅋㅋ댓글 짱빠르네

ashley

2014.11.09 20:11:04
*.40.151.31

오늘은 피곤하다.

어제 교회에서 5시 30분에 잤기 때문이다
새벽5시 30분 집이면 상상도 못한다

최소망

2014.11.09 20:31:43
*.238.133.77

오늘은 시현이와 숙제를 했다

끝나고 놀려고 했는데

시간이 없었다

허경민

2014.11.09 20:54:24
*.178.122.173

축구화를 샀다.

멋지고, 좋았다.

그 가게에서 제일 잘팔리는 것이여서 좋았다.

유토피아레이

2014.11.09 20:57:23
*.70.157.11

오늘 동건이네 생일파티에 갔다.

그담에 점폴린파크에 가서 놀았다.(생일파티에 온 친구들끼리 동건이 포함)

생일파티에 못온 3명이 참 아쉽다.

나니꼬래

2014.11.09 21:11:08
*.238.216.178

혼자집에있었다

1시부터6시까지혼자있어서지루했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황유빈

2014.11.10 07:41:46
*.229.25.24

도서관에 가려고 했는데 가지 못했다.

책이 연체됬을텐데...

내일  꼭 가야겠다.

우유는우유병에먹어야제맛

2014.11.10 08:02:38
*.98.195.5

흠. 오늘 (어그제) 친구 생일파티에 갔다 (동건이말고)
같은반이여서 갈려그랬는데 시간이 겹치고 그생일파티가 선약이여서 

동건이생일파티는 가지못했다 그래도 생일 축하!!  

동태는내종족

2014.11.11 18:57:35
*.237.31.78

감사~

JSH

2014.11.10 08:14:17
*.229.25.39

오늘은 동건이 생일파티에 갔다.

무지하게 재밌었다.

동간아 생일 축하해~~


동태는내종족

2014.11.11 18:58:04
*.237.31.78

감사합니다

안시현

2014.11.10 22:24:22
*.238.138.39

오늘은 소망이랑 공부를 같이 했다.

먹방도 찍었다.

맛있었다.

동태는내종족

2014.11.11 18:53:15
*.237.31.78

오늘은 내 생일이였다.

방방에 가서 친구들이랑 방방 뛰고 덤블링도 했다.

너무 힘들고 숨차서 토할 뻔했다.

동태는내종족

2014.11.14 20:19:24
*.237.31.78

순대맛있다 님 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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