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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할일하는 날이다.
빨리해야겠다.
그리고 놀아야지~~
2014.09.28 14:14:55 *.130.142.136
오늘 교회에서 경도를 했다.
저번이랑 똑같은 자리에 숨었다.
그런데 끝까지 살았다.
신기했다(⊙.⊙;;)
2014.09.28 14:50:54 *.77.221.120
오늘은 운이좋다
그건 개인적인일이고
오늘은 어제 너무 무리햇는지
뭘 삼키면 계속 목이 아프다 ㅠㅠ
2014.09.28 19:48:42 *.117.59.116
아빠와 자전거를 탔다.
원래 엄마도 같이 갈려고 그랬는 데 엄마가 외할아버지 댁에 가셔서 같이 못갔다.
다음주에는 엄마,아빠와 같이 저전거를 타야 겠다.
2014.09.28 20:21:18 *.223.48.78
오늘은 광교호수공원을 친구랑 2번이랑 갔다
점심에한번저녘에 한번 갔다
재미있었다
2014.09.28 20:31:27 *.238.216.27
오늘도할게없다
지루하다
물론 지금도그렇다
2014.09.28 20:31:40 *.238.133.81
오늘은 숙제만 하고있다
내일까지 다 끝낼수 있기를...
홨팅 ㅡㅡ
2014.09.28 23:51:22 *.229.25.24
집에 있었다.
할게 없다.
빨리 학교에 가고 싶다.
2014.09.29 07:00:17 *.50.93.45
오늘 국영이와 보드를 탔다.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보드를 타고 싶다.
2014.09.29 07:55:59 *.229.25.39
오늘은 어쩌다 보니 카누조정경기장에 갔다.
아쉽게도 보지는 못했다.
봤으면 좋았을텐데....
2014.09.29 08:01:45 *.98.195.5
6시 반 쯤 광교호수공원을 갔다 (몇번을 가는지 ㅋ)
야경이 굿이였다
집에오니 7시;; ㅋ
2014.09.29 08:02:00 *.98.195.5
아 물론 친구들과
2014.09.29 08:13:46 *.238.138.39
오늘은 밀려있던 숙제를 펼쳤다.
아 힘들었다
내일 그리고 보카킹을 본다 ㅠㅠ
2014.09.29 08:47:15 *.178.122.173
애들과 에스보드를 탔다.
재미있었다.
좋았다.
2014.09.29 18:08:56 *.70.157.11
동생친구와 놀았다.
할게 없어서.........
재밌게 놀았다.
2014.09.29 19:40:46 *.119.83.158
오늘은 동네 놀이터에서 농구를 했다.
그러다가 이모네랑 광교호수공원에 갔다.
가서 누룽지를 먹었다.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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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교회에서 경도를 했다.
저번이랑 똑같은 자리에 숨었다.
그런데 끝까지 살았다.
신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