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24일

조회 수 3782 추천 수 0 2015.01.25 15:13:23

오늘은 엄마와 아빠께서 예식장을 가셨다.

나는 숙제를 다해놨다.

그런데 오빠는 피곤했는지 잤다ㅋ


염채윤

2015.01.25 15:54:35
*.47.173.153

오늘은 엄마,아빠와 함께 홈플러스를 갔다.

그리고 저녁에 아빠가 소고기를 꿔주셨다.

완전 맛있었다.

채연

2015.01.25 20:13:41
*.117.59.116

성당에 갔다.

해설 하고 독서를 할 뻔 했다.

한번도 안 해본 해설 하는 줄 알았을 때 엄청 놀랐다.

다다

2015.01.25 22:08:11
*.119.83.158

오늘은 캐러비안 베이에 갔다.

가서 재밌게 놀았다.

정말로 재밌었던 것 같다.

최소망

2015.01.26 13:00:08
*.238.133.54

오늘은 특강을 했다

동생 아빠가 밥사주셔서 너무 많이먹게 됬다

살찐것같다

민경

2015.01.26 16:14:39
*.165.40.58

동대문에 갔다.

가서 팔찌 재료랑 미니레고를 샀다.

재밋었다.

순대맛있다짝짝짝

2015.01.27 12:45:31
*.178.122.173

밖에나가서 놀았다.

재미있게 놀았다.

재미있었다.

박수연

2015.01.27 14:52:06
*.77.223.98

오늘은 티비시청을 했다

재미있었다

앞으로 자주 보고싶다


황유빈

2015.01.28 10:34:13
*.229.25.24

딱히 특별한일은 없었다.

그냥 집에서 쉬었다.

괜찮은 하루였다.

포켓메이플스토리

2015.01.28 20:37:48
*.238.216.90

이모가놀러왔다

좋았다

일요일까지있을것이다

포켓메이플스토리

2015.01.28 20:37:51
*.238.216.90

이모가놀러왔다

좋았다

일요일까지있을것이다

JSH

2015.01.28 22:09:40
*.229.25.39

오늘 마트에 갔다.

생각보다 사람이  없었다.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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