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

2014.04.03 16:18:44
*.178.122.173

오늘 미술시간에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피구도 했다.

재밌었다.

채연

2014.04.03 18:03:20
*.117.59.116

오늘 방과후 건축교실을 했다.

드디어 다보탑을 집으로 가져갔다.

건축교실이 끝났을 때 엄마도 상담이 끝나서 집으로 같이 왔다.

 

서병아리

2014.04.03 18:41:31
*.50.93.45

오늘 친구사랑의 날로 김밥을 만들었다.

처음만들어서 잘못할 줄 만 알았는데

생각보단 쉬어서 기분이 좋고 뿌듯했다.

jsh

2014.04.03 19:18:28
*.229.25.39

오늘 김밥도 만들고, 사진도찍었다.

그런데 찍은 사진이 너무 웃겼다.

그리고 피구도 했다.

염채윤

2014.04.03 20:00:57
*.235.151.248

오늘은 1,2교시에 김밥을 만들었다.

재미있었지만 김밥이 다 터져서 슬펐다.

그리고 미술시간에 사진을 찍었다.

송민경

2014.04.03 20:24:34
*.130.142.136

1,2교시에 김밥을 만들었다.

우리모둠메서 모두 3곳을 배달갔다.

재미있었다. 다음번엔 라면파티를 했으면 좋겠다.

오니찡

2014.04.03 20:32:50
*.98.195.5

위에랑 같아요 

홍국영

2014.04.03 21:23:36
*.207.228.57

나는건축교실에못가서

많이아쉬웠다

다음에는꼭가야지

오모이

2014.04.03 21:32:25
*.238.216.81

오늘은 4교시에 피구를 했다

그리고 비가와서 운동장이 저저있었다

황유빈

2014.04.03 21:36:48
*.229.25.24

미술시간에 밖에 나가서 사진을 찍었다.

벚꽃도 예쁘게 핀 곳에서 사진을 찍으면서 좋은 추억을 만든것 같다.

나도 핸드폰이 있었으면 사진을 찍을 수 있었을 텐데 아쉬웠다.

신윤지

2014.04.05 09:44:43
*.117.57.142

미술시간에 밖에 나가서 사진을 찍었다.

학교에는 예쁜 꽃이 많이 있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홈페이지 복구되었습니다 [5] dalmoi 2015-02-10 91598
공지 세줄쓰기는 반드시 댓글로!!! [23] dalmoi 2014-04-19 90188
608 월.요.일 [19] 채원 2014-11-03 3427
607 1월3일 토요일 [18] 마음을훔치려는도둑 2015-01-03 3427
606 1/9월 [13] 뜐땽이-미니데빌- 2015-01-09 3424
605 2015년1월18일일요일 [13] 염채윤 2015-01-18 3422
604 무언가가 기대되는 활기찬 11월 25일 화요일! [26] 동태건담(동건) 2014-11-25 3418
603 3/22 [17] jenny13 2016-03-22 3414
602 다행인날 [13] 연수 2016-04-21 3412
601 1월11일일요일 [12] 흰말탄왕자님 2015-01-11 3407
600 11월 20일 목요일 [28] 채연 2014-11-20 3402
599 에어컨 냉방 모드가 작동된 12월 6일 토요일...! [16] 오두방정촐싹촐싹오합지졸 2014-12-06 3398
598 재밌었던 월요일 [9] Milk 2014-11-17 3398
597 12월 1일 월요일! [24] 뿡뿡이 2014-12-01 3397
596 11/9 일 [22] 민경 2014-11-09 3392
595 12월 4일 목요일 세줄쓰기 [21] 뿡뿡이 2014-12-04 3390
594 4.27.수 [17] 대위강태환 2016-04-27 3385
593 화요일 [21] ㅡㅡ; 2014-12-02 3384
592 12/30 화 [12] 민경 2014-12-30 3384
591 2015년1월6일화요일 [11] 염채윤 2015-01-06 3384
590 빨대 천국이 된 목요일 (-_-) [20] 우유는우유병에먹어야제맛 2014-11-06 3383
589 (중복 하지말아라..)11월 18일 화요일 세줄쓰기 [23] Milk 2014-11-18 3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