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4일

조회 수 1111 추천 수 0 2014.05.04 19:50:40

오늘은 소망이와 교회에 갔다.

열심히 했다.

많이 힘들었다.

 


황유빈

2014.05.04 20:40:55
*.229.25.24

엄마와 밖에서 쫄면과 김밥을 먹었다.

원래 홈플러스에 걸어서 갈려고 했는데 추워서 가지 못 했다.

그래도 쫄면이 약간 매웠지만 쫄면도 먹고, DVD도 빌려서 좋았다.

채연

2014.05.05 10:02:13
*.117.59.116

오늘 부모님과  등산을 갔다.

작은 도랑에 올챙이가 많이 있었다.

너무 힘들다.

 

 

염채윤

2014.05.05 17:31:08
*.235.151.248

오늘은 아빠의 외숙모댁에서 불도피워서 물을 끓이고,강아지도봤다.

그리고 닭과 도둑 고양이3~4마리를 봤다.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안시현

2014.05.05 21:24:51
*.240.200.179

나는 오늘 빕스에 가서 저녁밥을 먹으러 갔다.

나는 두시간을 기다리고 밥을 먹을 수있었다.

맛있었다.^^~

ashley

2014.05.06 11:02:11
*.40.151.31

오늘은 정말 재미있는날이다.

교회에서 아이스크림과 떡볶이를 나누어 주었기 때문이다

정말 맛있었다.

유토피아레이

2014.05.06 14:27:27
*.70.157.11

오늘 교회에서 어린이날 행사를 했다.

그리고 점심에 교회에서 피자를 먹었다.

정말 좋았다.

JSH

2014.05.06 19:45:56
*.36.149.248

지금 나는 호텔에 있다.

이렇게 올리는건 처음이다.

내일은 또 뭘할까?

코난

2014.05.06 19:57:06
*.98.195.5

다들 재밌게 놀았다

난 집에 있고 흑흑 ㅋ

부럽다

서병아리

2014.05.06 20:22:21
*.50.93.45

오늘 고모 할머니댁으로 놀러갔다.

마당이 있어서 축구를 할수 있었다.

재미 있었다.

아마테라스

2014.05.06 20:32:04
*.238.216.81

오늘은 오흐쯤에 비가 왔다

어제하고너무심심하다

 

송민경

2014.05.06 21:14:13
*.130.142.136

교회에서 야외에배를 드렸다.

그리고 집에서 DVD를 빌려보고, 치킨도 먹었다.

맨날맨날 이랬으면 좋겠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홈페이지 복구되었습니다 [5] dalmoi 2015-02-10 57606
공지 세줄쓰기는 반드시 댓글로!!! [23] dalmoi 2014-04-19 56039
608 4월3일 세줄쓰기 [11] 오니찡 2014-04-03 1167
607 4월16일 쭉쭉빵빵천재소년 2014-04-17 1168
606 세줄쓰기 jsh 2014-03-29 1170
605 4월16일 handsomeboy 2014-04-17 1182
604 2014년 5월 11일 일요일 [11] 염채윤 2014-05-11 1186
603 5월1일 [12] 쭉쭉빵빵천재소년 2014-05-01 1187
602 2014년5월28일수요일 [14] 염채윤 2014-05-28 1193
601 파이데이 양연후 2014-03-13 1200
600 5월31일토요일 [21] 채연 2014-05-31 1203
599 리그의날 대위강태환 2016-04-08 1203
598 7.17 제헌절 [26] 최소망 2014-07-17 1206
597 2014년5월 12일 월요일 [13] ashley 2014-05-12 1213
596 5월 2일 [13] ashley 2014-05-02 1215
595 항공과학 유토피아레이 2014-04-17 1217
594 5월 27일 화요일 [15] 채연 2014-05-27 1220
593 세줄일기 jsh 2014-03-27 1221
592 9월28일일요일 [15] 달링내꺼^^ 2014-09-28 1223
591 4/19 유토피아레이 2014-04-20 1230
590 3.30세줄쓰기 [1] jsh 2014-03-31 1237
589 5월17일토요일 [16] 채연 2014-05-17 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