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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독감에서 거의 해방되었다.
너무 지독하게 괴롭혔다.
나도 이제 몸 좀 잘 관리해야겠다
2015.02.16 18:32:13 *.117.59.116
화상영어를 했다.
시간이 남아서 선생님이 말하는 물건을 빨리 가져오는 게임을 했다.
집안을 뛰어다니며 물건을 가져오느라 힘들었고 내가 졌고 19개의 물건을 가져다놔야 해서 귀찮다.
2015.02.16 19:20:28 *.237.31.78
며칠 전부터 속이 울렁거렸다.
속은 울렁거리는데 설사나 구토는 하지 않았다.(휴...다행이다.)
노로바이러스는 아닌 것 같다.
2015.02.16 19:39:28 *.223.48.49
트레이더스의 피자를 먹었다.
닭강정이랑은 비교도 안됬다.
그리고 아까 우산을 쓰다가 손잡이를 부러뜨렸다.
우산이 너무 약한것 같다.
2015.02.16 20:44:23 *.240.200.77
오늘 학원을 갔다왔다.
이제 부터 숙제를 해야 한다.
비가 오니 기분도 찜찜한 하루이다.
2015.02.17 01:37:19 *.70.26.134
오늘은 할일이 별로없었다.
아침에는 학교를 갔다왔다.
학교를가니까 선생님괴친구들이 생각났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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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영어를 했다.
시간이 남아서 선생님이 말하는 물건을 빨리 가져오는 게임을 했다.
집안을 뛰어다니며 물건을 가져오느라 힘들었고 내가 졌고 19개의 물건을 가져다놔야 해서 귀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