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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오목을 했다.
내가 4판 다 졌다.
다음에는 꼭 이기고 싶다.
2014.05.03 14:08:45 *.70.157.11
오늘 오전9시30분에 수학학원을 갔다.
그래서 12시에 끝 났다.
그런데.........수학슥제가 열심히 놀기였다.
2014.05.03 16:07:28 *.40.151.31
오늘은 엄마 아빠가 핸드폰을 바꾸셔서 전 아빠 엄마 핸드폰은 내꺼
전화는 안되지만 노래와 인터넷 다 된다.
최고
2014.05.03 22:27:34 *.77.221.13
자은이와 성당에 갔다.
미사참석을 했다.
너무 지루하고 재미없었다.
2014.05.04 11:03:44 *.207.228.57
경찰과도둑을했다
재미잇었다
2014.05.04 14:19:32 *.240.200.179
오늘은 왕소금구이에 갔다.
나는 거기에서 삼겹살을 먹었다.
디게 ~~~~~~~~~~~~~~맛있었다.
2014.05.04 20:37:52 *.229.25.24
아빠를 도와드리고 효도 보험증에 기록했다.
용돈도 받고,효도 보험증에 기록도 해서 1석2조였다.
물론 힘들긴 했지만 뿌듯했다.
2014.05.05 17:28:46 *.235.151.248
오늘은 뭔가 힘든날이다.
아침10시에 학원을 가서 12시에 돌아왔기때문이다.
그리고 아빠의 외숙모 댁에 간다.
2014.05.06 19:43:05 *.36.149.248
오늘 여행간다.
신난다.
빨리 가고 싶다.
2014.05.06 19:56:05 *.98.195.5
저번에 쑥을 캐러갔다
할게 없어 ㅅㅠ팅라이더를 날리다
하천에 빠뜨렸다 선생님께 죄송했다.
황유빈의 세줄쓰기를 보니 효도 보험증이 생갔났다
안됔
2014.05.06 20:20:55 *.50.93.45
오늘 아빠와 함께 여단장 취임식을 보러 갔다.
초대받은 사람만 가는 것이라 학원을 빠지고 보러왔지만
세월호 사건 때문에 거창하게는 하지 않아서 섭섭했다.
2014.05.06 20:28:38 *.238.216.81
오늘은 토요일이다
운동장에는 아무도 없었다
우연히 홍국영을 만났는데 그냥지처 버렸다
2014.05.06 21:12:02 *.130.142.136
엄마,큰언니랑 무작정 기차여행을 가기로 했다.
그런데 큰언니 몸상태가 별로여서 다음에 가기로 했다.
큰언니가 빨리 나았으면 좋겠고, 다음에 갈때는 작은언니도 같이 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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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9시30분에 수학학원을 갔다.
그래서 12시에 끝 났다.
그런데.........수학슥제가 열심히 놀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