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학을 했다

친구들도 보고 쌤도 보고 좋았다.

행복했다.


추신:(알림장 없어요)


ㄴㄴ마이티데빌

2015.01.29 17:28:14
*.237.31.78

오늘 제 3의 시작을 했다.

친구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이제 헤어질 날이 얼마 안 남았다는게 슬프다.

노란병아리

2015.01.29 19:11:46
*.50.93.45

오늘개학을 했다.

방학보다 훨씬 재밌다.

하지만 헤어질날이 별로 안남았다

*대구

2015.01.29 19:15:02
*.50.93.6

개학을했다.

너무좋았다.

이잰6학년이다

JSH

2015.01.29 19:53:37
*.229.25.39

오늘은 개학을 했다.

그런데 이제 우리반이 함께할 날이 얼마  안남았다.

너무 안타깝다.

포켓메이플스토리

2015.01.29 20:51:41
*.238.216.90

오늘은 개학을했다

그리고체육을했다

재미있었다

민경

2015.01.29 21:43:58
*.165.40.58

학교에 갔다.

오랜만이라 너무 좋았다.

그런데 좀있으면 헤어져야해서 섭섭하다.

염채윤

2015.01.29 22:37:09
*.70.27.201

오늘은 개학식을 했다.

친구들과 선생님을 봐서정말 기뻤다.

기분이 좋다.

다다

2015.01.30 17:10:47
*.119.83.158

오늘은 개학식을 했다.

오랜만에 애들을 봐서 정말 좋았다.

학교가 끝나고 줄넘기 연습을 했다.

채연

2015.01.30 18:14:07
*.117.59.116

학교에 갔다.

오랜만에 친구들을 봐서 정말 반가웠다.

헤어질 날이 얼마 안 남아서 너무 아쉽다.

유토피아레이

2015.01.30 19:05:59
*.70.157.11

개학하는 날이다.

그동안 본 친구들이라곤 한 7명밖에 안된다.

오랜만에 친구들을 봐서 좋다.

황유빈

2015.02.02 08:01:43
*.229.25.77

학교에 갔다.

오랜만에 친구들을 보니 반가웠다.

헤어질 날까지 즐거운 시간 보냈으면 좋겠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홈페이지 복구되었습니다 [5] dalmoi 2015-02-10 53644
공지 세줄쓰기는 반드시 댓글로!!! [23] dalmoi 2014-04-19 52130
588 2015년2월17일 화요일 [3] 염채윤 2015-02-17 1969
587 4.4 [16] 대위강태환 2016-04-04 1966
586 2015.3.14 토 [3] 최소망 2015-03-15 1961
585 5.10일 [15] Mingi 2016-05-10 1954
584 2014년11월16일 일요일 [25] 염채윤 2014-11-16 1953
583 1월 21일 수요일 [17] 비둘기야먹자~ 2015-01-21 1952
582 3월 9일 세줄쓱이 [10] 채원 2015-03-10 1951
581 2015년 2월 13일 금요일 [10] ㄴㄴ마이티데빌 2015-02-13 1949
580 축구공이 얼굴을 강타한 11월 24일 월요일... [30] 동태건담(동건) 2014-11-24 1945
579 10.21.금 [12] 정의로운태환 2016-10-21 1943
578 5월19일 3줄쓰기 [15] 로드마스터(지섭이) 2016-05-19 1943
577 1월 30일 3줄쓰기 [15] 한솔(방학동안재밌게읽은책주인공) 2015-01-30 1940
576 11/9 일 [22] 민경 2014-11-09 1936
575 2015년1월27일화요일 [17] 염채윤 2015-01-27 1934
574 4.25 [15] 대위강태환 2016-04-25 1933
573 4월15일 수요일.... [1] 성권짱 2015-04-15 1932
572 2월 11일 수요일 [9] 채연 2015-02-11 1927
571 2015년 2월 4일 수요일 [10] Waterflame 2015-02-04 1927
570 2015년1월16일 [12] 염채윤 2015-01-16 1926
569 January 10th Saturday [12] 우하하핫!훼이크다 2015-01-10 1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