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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참 어이없다.
내가 수연이줄 알고 손 흔들었더니 다른 언니 ㅋ
넘 창피해 깍
2014.05.12 17:50:25 *.229.25.39
오늘은 월요일이다.
어젯밤에 숙제가 너무 많았다.
그래서 오늘 피곤했다.
2014.05.12 18:24:30 *.117.59.116
엄마가 바느질을 가르쳐 주셨다.
한번도 안 해봐서 어려웠다.
바늘에 찔려서 아프다.
2014.05.12 19:16:52 *.77.221.13
오늘은 마을문고에 갔다.
만화책을 읽었다.
재미있었다.
2014.05.12 19:40:30 *.117.142.48
오늘 영어학원 숙제중 grammar를 못했다.
그런데 선생님이 db를 안시키고 그냥 보내주셨다.
기분 좋다.
2014.05.12 19:48:15 *.98.195.5
지금 PPT 수정하고 있다;;
으아 힘들어
찬성팀 홧팅!!
(반대팀 홧팅)!!둘다 잘해서 체육2시간 기대할겤
2014.05.12 20:10:18 *.50.93.45
나도지금 PPT 수정하고 있다.
자료가 많지만 정리 하기가 힘들다.
힘든만큼 체육도 늘어난다.
2014.05.12 20:33:01 *.235.151.248
오늘은 학교에서 글자읽어주기를 들었다.
준상이babo가 웃겼다.
다시한번 느꼈다.우리 선생님은 정말 특이하신분이라고...ㅎㅎ
2014.05.12 20:46:15 *.130.142.136
병원에서 물리치료를 받았다.
빨리 낳고 싶다. 그래서 체육을 하고싶고, 뛰놀고 싶다.
2014.05.12 21:12:53 *.178.122.173
내일 토론이있다.
잘하면 체육2시간이다.
잘해야겠다.
2014.05.12 21:26:40 *.240.200.179
내일 토론을 잘하면 엄청난 혜택이!!!
내일 잘하자
아자아자!!^^~
2014.05.12 23:33:30 *.207.228.57
내일힘내서잘해보자
파이팅!!!!!
2014.05.13 07:47:45 *.229.25.24
내일 드디어 정식 토론을 한다.
공개수업이라서 더 떨리고 기대된다.
실수 없이 잘 끝내고 싶다.
2014.05.15 19:42:19 *.238.216.81
오늘은 기분이안좋다
왜냐하면 과외선생님이오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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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월요일이다.
어젯밤에 숙제가 너무 많았다.
그래서 오늘 피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