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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축구시합을 했다.
6학년 4반하고 했다.
승부차기에서 이겨서 좋았다.
2014.05.29 17:18:08 *.40.151.31
오늘은 좀 행운 ㅋ
왜냐구요?
승부차기에서 골을 넣어서 그렇다.
2014.06.01 21:10:04 *.98.195.5
세치기좀 할께여
오늘 어떤형이 테클이라고 해야하나 어쨌든 다리를 걸어 넘어졌다
근데 체육쎔이 옐로 카드를 주지 않았다 흑
나만 다치고 근데 더 웃기는건 보건실에서 그형들이 왔는데
홍국영 슛이 데게 쎄다고 그러는거다.
그레서 별로 아프지가 않았다
근데 지금은 아프다
2014.05.29 18:13:57 *.130.142.136
오늘 반티를 만들었다.
언니가 이쁘다고 했다.
그래서 기분이 좋았다.
2014.05.29 18:36:45 *.77.221.94
오늘은 집에와서 베스킨xxx아이스크림을 먹었다
맜있었다
내일 현장체험학습이 기대된다
2014.05.29 19:13:45 *.117.59.116
내가 부모님께 드린 핸드폰 고리가 끈어졌다.
속상하다.
기분이 별로다.
2014.05.29 19:47:51 *.117.142.48
오늘 미니어쳐 치즈케익을 만들었다
다음에는 닭강정도 만들 생각이다
2014.05.29 19:52:43 *.117.142.48
애들아 설문조사 들어가서 훈남 설문조사 하자.
천준상이 했는데 거의 묻힘ㅋ
불쌍하자나
2014.05.29 20:02:56 *.229.25.39
했어.
2014.05.29 20:04:07 *.229.25.39
재밌었다.
또 하고 싶다.
2014.05.29 20:32:21 *.235.151.248
오늘은 축구를 했다.
이겨서 뿌듯했다.~~
내가 한 건 별루........ㅎㅎ
2014.05.29 20:34:17 *.238.216.81
이번에 보선의 나가게 됬다
재미있었다
2014.05.29 21:31:40 *.77.221.13
색이 번져서 이상했지만 엄마가 이쁘다고 했다.
기분이 좋다.
2014.05.29 22:48:22 *.229.25.24
언니가 한아름 마트앞에서 넘어지면서 외쪽팔이 찢어져서 동수원 병원에서 6바늘을 꿰맸다.
다행히 뼈에는 이상이 없었지만 언니가 많이 아팠을것 같다.
동수원병원에서 경찰들과 함께 온 수갑 차고,모자와 마스크를 쓴 정신이 이상한 사람을 봤는데 무서웠다.
2014.05.30 19:37:37 *.238.216.81
아프겠다
2014.05.29 23:12:52 *.240.200.179
오늘은 기분이 좋다.
축구에서 이겼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제 본선 진출!!!
2014.06.01 21:10:26 *.98.195.5
본선이아니라 34위 전
2014.05.30 07:09:22 *.62.202.6
축구브라보~~
우리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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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행운 ㅋ
왜냐구요?
승부차기에서 골을 넣어서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