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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5학년 2반이 6학년을 이겼다.
역시 5학년 2반이지만 우리 반은 못 이길꺼다.
5학년 2반은 우리반 감히 넘 보지마
2014.05.26 16:24:39 *.77.221.94
오늘 집에왔는데 엄마가 햄버거를사주셧다
맛잇었다 그리고 숙제를하고 학원에가야한다
2014.05.26 17:21:44 *.36.151.71
드디어 한국말 쓰네....
2014.05.26 19:07:11 *.77.221.94
ㅋㅋㅋㅋ 나준상
2014.05.26 22:33:46 *.117.142.48
버거킹 갔냐?
2014.05.27 18:20:56 *.77.221.94
ㄴㄴㄴ
2014.05.27 18:21:13 *.77.221.94
롯도리아
2014.05.26 17:27:10 *.36.151.71
오늘 친구들과 놀았다.
재밌었다.
그리고 학원에 갔다.
2014.05.26 18:16:35 *.117.59.116
학교 끝나고 유빈이랑 놀았다.
영어 숙제 때문에 많이 못 놀았다.
복숭아 쥬스를 얼려서 먹었는 데 정말 맛있었다.
2014.05.26 18:46:08 *.77.221.13
오늘 저녁밥을 먹었다.
할머니가 해주신 곤드레밥을 먹었다.
맛있었다.
2014.05.26 22:34:16 *.117.142.48
올 맛있었겠넹
2014.05.27 16:57:24 *.36.153.115
저녁밥은 당연히 먹지않나?
2014.05.27 18:37:54 *.77.221.94
당근
2014.05.26 19:07:59 *.240.200.179
오늘은 시험공부를 해야겠다.
과학시험 잘볼려면 열공!!
나 자신한테 홧팅^^~
2014.05.26 20:18:59 *.207.228.57
나는오늘고양이가참새를
죽이는장면으봤다
끔직했다
2014.05.26 20:59:36 *.235.151.248
으~~
2014.05.27 18:37:40 *.77.221.94
새치기!
올 참새
2014.05.26 22:34:42 *.117.142.48
아...뭐임
2014.05.26 20:25:02 *.70.157.11
오늘 정철이와 딱지를 했다.
계속 이기다가 지다가 했다.
그러다가 결국 졌다.
2014.05.26 21:05:55 *.235.151.248
오늘은 너무나도 신기한일이 있었다.
왜냐하면 홍OO이 놀리길래 때렸다.
그런데 내 손에서 신기한 다우니 향기가 났다.
알고보니 홍OO을 때려서 그런 것같아 시현이에게 말해줬더니 시현이가 홍OO에게 바로 가서 한대 때리고 자기 손 향기를 맡는 모습이 너~~무 웃겼다.
우리에게 큰웃음(??)을 선사해준 홍OO분!!! 감사합니다~~ㅋㅋㅋ
2014.05.26 22:35:27 *.117.142.48
헠ㅋ
2014.05.27 19:19:25 *.235.151.248
ㅋㅋㅋㅋ
2014.05.26 21:26:50 *.178.122.173
지금 나는 밖에서 축구를 하다왔다.
내가 어떤형에게 알까기를 7번 했다.
재미있었다.
2014.05.26 21:32:14 *.130.142.136
영어학원에서 새로운 단계에 들어갔다.
그런데 뭔가 쉬울것 같은 느낌이 드는건 안비밀.
어쨌거나 새 단계에서도 잘했으면 좋겠다.
2014.05.26 22:36:13 *.117.142.48
오늘은 별루 한것 없다.
근데 내일 영어 말하기 대회 땜시
좀 기대된다.
2014.05.27 07:37:22 *.229.25.24
오늘 영어학원 선생님께서 영어학원을 그만두셔서 선생님과의 마지막 수업을 했다.
물론 수요일도 있지만 수요일엔 파티를 해서 마지막 수업이나 마찬가지이다보니 슬펐다.
선생님께서 결혼을 하셔서 그만두시는건데 결혼은 축하드리지만 영어학원을 그만두시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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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에왔는데 엄마가 햄버거를사주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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