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오늘도 아무데도 안가는 날이다.
그래서 버거킹을 간다.
좋다.
하지만 엄마가 남문시장을 간다고 했다.
2014.06.07 16:39:08 *.40.151.31
오늘은 엄마와 나의 데이트를 했다.
미소야에 가서 밥도 먹고 갤러리아와 프리미엄 아울렛을 갔가.
옷들이 엄청 많았다.
다음에도 또 가고 싶다.
2014.06.07 17:41:13 *.117.59.116
오늘 감기에 걸려서 병원에 갔다.
계속 기침이 나오고 힘들다.
약을 먹었더니 졸리다.
2014.06.07 21:57:10 *.77.221.13
오늘은 외식을 했다.
부대찌개를 먹었다.
맛있었다.
2014.06.07 22:25:08 *.130.142.136
오늘 뉴코아에 갔다.
가서 내옷,언니옷,엄마옷을 샀다.
내 신발도 샀다. 피자도 먹었다.
오늘 기분이 짱인것 같다.
2014.06.08 11:57:46 *.229.25.24
드디어 도서관에 갔다.
책을 빌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빨리 읽고 싶다.
2014.06.08 12:12:23 *.77.221.94
오늘 시골에서 고창 운곡습지를갔 다
사촌여동생이 무섭다고 울었다
ㅋㅋㅋㅋ다음에또가고싶다
2014.06.08 13:53:29 *.235.151.248
여행을 가서 어제는 레일 바이크를 타고,오늘은 환선굴에갔다.
동굴 규모가 너~무커서 다리가 아팠다.
그리고 저녁에는 회집을 찾아서 맛있게 먹었다.
2014.06.08 14:20:22 *.117.142.48
나도 환선굴 갔었는데..ㅋㅋ
2014.06.08 14:22:22 *.117.142.48
숲속의 요정에서 어제 먹었던 고기로 김치찌개를 해먹었다.
그리고 수영을 또 했다.
메밀막국수를 먹고 프리미엄 아울렛에 갔다가 집에 왔다.
2014.06.08 17:05:45 *.240.200.179
오늘은 부천에 왔다.
사촌언니,오빠들이랑 많은 추억을 쌓은것같아 기분이 좋았다.
그런데 잠잘 공간이 없어 불편했다.
2014.06.08 17:08:39 *.240.200.179
초코빙수도 먹음 짱 완전 강추!!
갈비도 감추!!!
2014.06.08 22:04:41 *.229.25.39
오늘 서해에 갔다.
멋있었다.
좋았다.
2014.06.08 22:06:37 *.238.216.81
오늘은 핸드폰을 잃어버렸다
하지만 자동차가 밟아서
액정이 완전히 부셔졌다
568
567
566
565
564
563
562
561
560
559
558
557
556
555
554
553
552
551
550
549
오늘은 엄마와 나의 데이트를 했다.
미소야에 가서 밥도 먹고 갤러리아와 프리미엄 아울렛을 갔가.
옷들이 엄청 많았다.
다음에도 또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