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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통일교육을 했다.
재미있었다.
많은 것을 알게되었다.
2014.06.02 15:20:09 *.40.151.31
오늘을 짝을 바꾸웠다.
정말로 생각히 못한 짝
그래도 한달동안 잘지내자
2014.06.02 20:49:24 *.98.195.5
그 이름은 도민준 실명:홍국영
2014.06.02 15:22:41 *.203.32.66
알림장에 깜박했네...
내일 5교시야^^
2014.06.02 18:32:59 *.235.151.248
앗싸!!!
2014.06.02 18:50:00 *.238.216.81
me two
2014.06.02 20:29:55 *.178.122.173
너 이준호지.
2014.06.02 20:39:56 *.238.216.81
그런데 왜 5교시
2014.06.02 20:47:26 *.98.195.5
쎔 감삼니다 ㅎㅎ 근데왜 쌤한테 감사 합니다라고 하지
경기도 교육청 직원님들 감사합니다^^^^66
2014.06.02 20:48:52 *.98.195.5
셋치기는 재미ㅕ쪙
오늘 쎔이 무서운 예기를 들려주었다
별로 무섭지 않았는데
쎔이 뚜벅이라고!! 크게 하셔서 놀랐다
근데 앞이여서 더 놀랐다!!!!!!!!!!
중요한건 내가 별로 안무섭다 했는데
쎔이 그런소리 하지말라 하셔서
말로만 무섭다고 해야겠다
2014.06.02 21:10:47 *.77.221.13
앗싸~^^
2014.06.02 18:10:42 *.77.221.94
오늘 교정기선을 바꾸러 차과에갔다
그런데 이빨이썩은게흔들려서 그것두뺏는데 꽁짜였다 ㅋ 좋았다
헿
2014.06.02 18:18:07 *.117.59.116
오늘 선생님께서 무서운이야기를 들려주셨다.
너무 무서웠다.
내일 또 비가 와서 선생님께서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 주셨으면 좋겠다.
2014.06.02 18:27:58 *.70.157.11
오늘 비가 왔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주셨다.
다음에 또 비가왔으면 좋겠다.
2014.06.02 18:35:37 *.235.151.248
오늘은 자리를 바꿨다.
그런데 남자아이들 한테 ㄷ자로 둘려있었다.
너무슬펐다.
그런데 희망의 빛이 보였다.
선생님께서 자리를 바꿔주신 것이다!!!
감사합니다!!!선생님~
2014.06.02 18:51:26 *.238.216.81
오늘은 비가왔다
샌생님이 무서운 이야기 를 들려주었다
2014.06.02 18:57:05 *.117.142.48
넌 누구?난 누구??여긴 어디?
2014.06.02 20:05:19 *.240.200.179
오늘은 비가왔다.
그래서 선생님께서 무서운 이야기를 해주셨다.
또 비가왔으면 좋겠다.
2014.06.02 20:40:44 *.238.216.81
내일 비옴
2014.06.02 20:28:54 *.50.93.45
오늘 비가 와서 선생님께서 무서운 이야기를 해주셨다.
재미있고 무서웠다.
직접 거기로 가보고 싶다.
2014.06.02 20:33:00 *.178.122.173
선생님이 오늘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주셨다.
재미있었다.(?)
또해주시면 좋겠다.
2014.06.02 20:40:21 *.207.228.57
오늘선생님이하교에서
무서운이야기를들려주셧다
아주재미잇었다
2014.06.02 20:56:02 *.130.142.136
오늘쌤이 무서운 이야기를 해주셨다.
처음엔 별로 안무서웠는데, 나중에 무서웠다.
그런데 채윤이는 안무서웠나보다.
2014.06.02 21:12:40 *.77.221.13
오늘 자리를 바꾸었다.
내가 원하는 짝이 아니어서 슬펐지만
모둠원들이 전부 여자여서 좋았다.
1달동안 잘지내야 겠다.
2014.06.03 07:28:07 *.229.25.24
학교에서 선생님께서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주셨다.
선생님께서 뚜벅 뚜벅이라고 말씀하시다가 뚜벅이라고 하셨을때 정말 놀랐다.
또 비가 와서 무서운 이야기를 듣고 싶다.
2014.06.03 07:46:39 *.229.25.39
아참!! 자리도 바꿨다.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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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짝을 바꾸웠다.
정말로 생각히 못한 짝
그래도 한달동안 잘지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