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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너무나도 잠이 온다.
그래도 컴퓨터를 켰다.
이따가 친구들이랑 놀것이다.
내일 5시에 4단지 앞에서 만나서 놀수있으신분 댓글로 이름 적고 5시까지 4단지 앞으로 오기!!!
2014.07.27 11:21:06 *.223.22.96
오늘은 집에 돌아가는 날이다.
그래서 시원섭섭하다.
아~힘들다.
2014.07.27 13:29:00 *.36.142.160
나는 지금 강남에 있다.
강남은 역시 사람이 많다.
이따가 수원에 갈것 같다.
2014.07.27 19:57:42 *.229.25.24
나도 강남에서 방금 도착했는데....
2014.07.27 19:09:47 *.98.195.5
2014.07.27 20:14:32 *.77.221.94
무슨소리
2014.07.27 20:19:33 *.77.221.94
내가언제 뭐라고햇냐?
2014.07.28 05:48:00 *.98.195.5
안시현한테 물어봐
2014.07.27 23:31:03 *.7.56.85
나랑 소망이는 왜뺌--+
2014.07.27 19:59:11 *.229.25.24
이모네와 서울에 화덕 피자집이라는 곳에 갔다.
싸고 맛있었다.
또 가고 싶다.
2014.07.27 20:08:33 *.117.59.116
오늘 도서관에가서 채윤 시현 윤지 희주 소망 수연 홍채원 홍국영을 만났다.
수연이는 약속해서 일부러 만나서 같이 권장도서도 찾고 책도 읽었다.
다음에 또 도서관에 가야겠다.
2014.07.27 20:20:23 *.77.221.94
오늘 탈출했다 두여자들에게서
그리고 집에왔 다
2014.07.27 23:32:44 *.7.56.85
오늘은 그냥 교회갔다가 왔다.
그런데 교회에서 청년부 언니오빠들이 카페를 열었다.
맛있었다.
2014.07.28 15:01:16 *.98.195.5
송민경이네 ㅎ
2014.07.28 20:45:21 *.130.142.136
딩 동 댕 동
2014.07.29 07:40:29 *.98.195.5
화살표
2014.07.29 19:54:15 *.77.221.94
커피잔
2014.07.28 11:25:09 *.50.93.45
오늘은 너무 피곤했다.
하루종일 잤으면 좋겠다.
7시도 안되서 잤다.
2014.07.28 17:55:56 *.238.108.170
어제 바다에 갔다.
재밌었는데 너무 밖에 있어서 화상을 입었다.
그래도 많이 안아프다. 대신 1시에 들어와서 피곤하다.
2014.07.29 18:35:36 *.70.157.11
할머니네를 갔다.
왜냐하면 생신이시기 때문이다.
용돈 30000원이나 받았다.
2014.07.30 17:23:39 *.77.221.13
양채연이랑 도서관에 갔다.
책을 읽었다.
재미없었다.
2014.08.01 17:11:18 *.178.122.173
나는 아직도 할머니집에 있다.
도서관을 갈겄이다.
빨리 가야지.
2014.08.03 20:17:28 *.240.200.179
오늘은 채윤,희주,윤지,수연,채연,채원,국영,소망이랑 도서관에서 만났다.
채윤,국영,채원,윤지와 나는 자전거 타고 집에 갔다.
재밌었다.
2014.08.04 20:36:25 *.238.216.4
할머니집에간다
신나긴하지만
멀미가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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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에 돌아가는 날이다.
그래서 시원섭섭하다.
아~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