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쓰기 6월12일

조회 수 1227 추천 수 0 2014.06.12 13:10:41

오늘 학교에서 리그전을보다가 바로 들어왔다


오늘 딱지를하는데 많이따먹혔다


보리콘댜

2014.06.12 14:55:32
*.117.57.7

오늘은 나는요를 만들었다.

재미있었다.

daimoi

2014.06.12 15:27:43
*.77.221.94

홍채원 또 이름 바꿈 ㅋ

ashley

2014.06.12 16:31:32
*.40.151.31

오늘은 플로어볼을 구경했다.

너무 재미있었다.

다음에는 나도 하고 싶다

잘생긴국영이

2014.06.12 20:01:43
*.207.228.57

내일전담시간에

플로어볼시합해

채연

2014.06.12 19:19:33
*.117.59.116

건축 교실을 했다.

내가 제일 속도가 느리다.

빨리 보석함 완성하고 한옥을 빨리 만들어야 한다.

고르쟌

2014.06.12 19:40:51
*.70.157.11

오늘 동아리를 했다.

마지막 날이다.

좋기도 하고,아쉽기도 하다.

잘생긴국영이

2014.06.12 20:03:42
*.207.228.57

오늘마지막동아리를했다

재미있었어

JSH

2014.06.12 21:04:43
*.229.25.39

오늘은 1학기동아리의 마지막 날이다.

처음에는 아쉬웠다.

그런데 알고보니 2학기때도 하는것이였다.

안시현

2014.06.12 21:11:40
*.240.200.179

오늘 테이프를 하고 30분에 갈려 했다.

그런데홍국영이랑 채윤이가 안된다며 내 가방을 잡고 있었다.

재밌는 하루다.

허경민

2014.06.12 21:31:10
*.178.122.173

오늘은 동아리 마지막이다.

아쉽다.

다음에 또할것이다.

염채윤

2014.06.12 21:53:23
*.7.48.216

오늘은 플로어볼을하고 테이프를붙였다.

그런데 시현이가 나를 놓고가길래 붙잡았다.

다음부터 혼자가지마라잉~^^

다다

2014.06.12 21:57:37
*.238.55.238

오늘은 학교에서 아파서 조퇴하고 병원에 갔다.

병원에서 알약을 주었다.

그런데 알약은 처음이어서 작은 것은 삼킬 수 있었지만

큰것은 못 삼켜서 씹어 먹었다.

정말 썼다.

dalmol

2014.06.26 08:02:52
*.98.195.5

알약은 그냥 삼키는 건데!1

민경

2014.06.12 22:13:30
*.130.142.136

오늘은 기분이 좋은 날이다.

왜냐하면 기다리고 기다리던 부루마블이 오고, 외식을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중에 친구들이랑 부루마블을 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

황유빈

2014.06.13 07:46:33
*.229.25.24

미술시간에 풍선 노래 가사 그림을 그렸다.

나는 문구를 긴것을 맡아서 걱정이 됬는데 망치진 않아서 다행이다.

아직 미완성이라서 빨리 끝내야겠다.

보리콘다

2014.06.13 15:17:35
*.98.195.5

어제 축동을 했다

마지막이였다 그

근데 재밌다.

메가바샤모

2014.06.13 18:43:34
*.238.216.81

어제는 동아리 활동 마지막 수업이다

자율활동을했다

 

박수연

2014.06.15 16:43:27
*.77.221.13

나는요를 했다.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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