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4일토요일

조회 수 1409 추천 수 0 2014.10.04 12:00:13

아침에 내가 호박전을 엄마와만들엇다

나는 밀가루와 계란을 뭍히고

엄마가 부쳣다

내가 만드니 맛잇엇당;

근데 어제 친구들이 준상이 짜증나니까 같이 놀지말자 라고 햇다고 성권이가

말해서 지금 기분이 몹시 화가난다


JSH

2014.10.04 12:01:34
*.229.25.39

오늘은 토요일^^이야

™짝꿍㈜

2014.10.04 13:26:50
*.77.221.120

...

JSH

2014.10.05 17:23:10
*.229.25.39

........(할말없음)

염.채.윤

2014.10.04 18:17:58
*.227.163.120

오늘은 안성 바우덕이축제를 갔다.

8시에 송소희가 온다고 했다.

그런데 그냥 안보고 집에 와서 왔다 장보리를 보려고 한다.

™짝꿍㈜

2014.10.05 11:04:00
*.77.221.120

난또 집에와서 왔다인줄  알고보니 왔다 장보리;

채연

2014.10.04 20:14:43
*.117.59.116

성당에 갔다.

보편지향기도를 했다.

아주 조금 떨렸다.

안시현

2014.10.05 00:24:41
*.238.138.39

오늘은 희주,이치호랑 홈플을 갔다.

갔다 온 다음 이준호가 왔다. 그리고 이치호가 떡볶이랑 순대를 사줬다.

맛있고,재밌고,고마웠다.

토론이길껑(-_-)

2014.10.06 08:16:11
*.98.195.5

니가 그때 조성권을 불렀다는데 

그때 나도 있었음 ㅋㅋ

그리운기억

2014.10.05 14:28:38
*.237.31.101

오늘은 다윗,에스더와 광교호수공원에 갔다

인라인을 타면서 실컷 놀았다

저녁에 다윗아저씨가 초코라떼를 사주셨다

맛있었고 재미있었다

JSH

2014.10.05 17:24:35
*.229.25.39

나도 갔었는데

JSH

2014.10.05 17:31:43
*.229.25.39

오늘은 할아버지,할머니와 광교호수공원에 갔다.

호수가 굉장히 멋있었다.

그리고 재밌었다.

박수연

2014.10.05 17:34:09
*.77.223.114

할머니댁에 갔다.

할머니랑 놀았다.

즐거웠다.

쭉쭉빵빵천재소년

2014.10.05 18:42:34
*.70.55.21

나는  홈플러스에  갔다

재미있었다

재미있는  하루였다

ashley

2014.10.05 19:59:08
*.40.151.31

나는 오늘 집에서 빈둥대다가 수학 과외를 갔다.

선생님 집에 방문인데 아무리 호출을 눌러도 안 여러줌

그래서 결국 했음

나니꼬래

2014.10.05 20:09:18
*.238.216.27

머리를 잘랐다

별로다

심심하다

 

드에에에

2014.10.05 20:12:04
*.50.93.45

뭔가 오늘 한게 없는 것 같다.

원래 이 느낌이지만 더 색다르다.

심심하다

유토피아레이

2014.10.05 21:46:48
*.70.157.11

오늘 학원을 갔다왔다.

그리고 놀았다.

또 숙제를 한다음에 놀았다.

민경

2014.10.05 22:53:50
*.130.142.136

안과를 갔다.

눈에 막이 생겼다고 했다.

그런데 눈이 많이 하얘지고 정상이 되서 월요일엔 학교에 갈수 있다.

좋다.

황유빈

2014.10.06 07:26:34
*.229.25.24

도서관에 갔다.

연체가 많이 된 책을 반납해서 속이 시원했다.

좋았다.

토론이길껑(-_-)

2014.10.06 08:09:46
*.98.195.5

아앜 미치겠다

지금 발정기에 온 2고양이가  있는데 암컷은 짝짓기를 거부하는데

수컷이 할려고해서 막는데 너무 귀찮아서 지금까지 서로 다른방에 갇히게했데

이렇게 다음주 토요일까지 잇어야한다 ㅜㅜ-

허경민

2014.10.06 08:51:54
*.178.122.173

승주와 야구를 했다.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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