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학,국어 시험을 봤다

붕~ 하는소리가 나서 준상이가 뀐걸로 되서 재밌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잠궈서 성권이의 표정도 재밌었다 ㅋ


허경민

2014.11.21 15:01:41
*.178.122.173

오늘은 시험의날 이다.

시험만 봤다.

슬프다.

민경

2014.11.21 16:37:59
*.47.173.151

내일 규빈이 한테 선물을 줄 예정이다.

그래서 있다가 사러갈 것이다.

뭘 살지 모르겠다.

유토피아레이

2014.11.21 18:28:16
*.70.157.11

오늘 김규빈 생일임???

화염방사병

2014.11.21 20:06:59
*.237.31.78

몰랐는디...

유토피아레이

2014.11.21 18:29:12
*.70.157.11

오늘수학시험을 봤다.

연이어 국어시험까지

시험의 날인가?

화염방사병

2014.11.21 20:06:36
*.237.31.78

아...결과는 잘 나왔을까...

_sun.dae.mat.it.da_

2014.11.21 19:07:19
*.77.221.120

오늘은 김규빈 생일이 다 축하축하 그리고 김장하러간다 흐윽어헉

그리고 내일은 안시현생일! 생일이 1일차라 신기하네 히히히

채원아 마스체니에서 보자잉? 물론 주말 말고

쭉쭉빵빵엉뚱소년

2014.11.21 19:10:59
*.7.57.12

오늘은  김규빈 생일 

내일은  안시현 생일

둘다 생일 축하해~~^^

(없는걸로해주세요제발)

2014.11.21 19:40:25
*.98.195.5

세줄쓰기는 오늘하루 있었던 일중에서 기억에 남는일을쓰는것인데

축하하는말만 쓴다면 세줄쓰기가 아니죠

곽예빈

2014.11.21 19:16:02
*.62.203.29

오늘은 힘들다

하지만 힘내자

낼주말이니까

채연

2014.11.21 19:57:02
*.117.59.116

화상영어를 했다.

미넬 선생님이 못 나오셔서 다른남자 선생님이 나오셨다.

재미있는 놀이도 했고 숙제도 없고 수업도 재미있어서 너무 좋았다.

엉뚱레반도프스키

2014.11.21 19:59:41
*.7.57.12

오늘 학교에서 체육시간에 축구시합을 했는데

내가 해트트릭을 해서 3대0으로 이겼다.

기분이 좋았다

화염방사병

2014.11.21 20:05:36
*.237.31.78

오늘 과학시간에 국영이가 의자를 갑자기 뒤로빼서 넘어졌다.

분명히 부딫힌 곳은 어깨쪽이었는데 최소망을 비롯한 2-3명은 꼬리뼈가 부러질거라고 했었다.

홍국영......감히 화염방사병을 건드리다니.......

염채윤

2014.11.21 21:43:16
*.238.108.224

오늘은 어떠한일이 굉장히 기대되는 날이다.

그리고 지금 이가 빠지려고 한다.

내가 손으로 빼서 빠졌으면 좋겠다.

치과에 가기 싫다ㅠㅠ

다다

2014.11.21 21:46:58
*.119.83.158

오늘은 내생일이다.

내일은 시현이 생일이다.

그래서 토마토 파스타 DIY를 주기로 했다.

왠지 기대된다.

염채윤

2014.11.21 22:08:44
*.238.108.224

결국엔 손으로 뺐닼ㅋ

화염방사병

2014.11.21 22:15:03
*.237.31.78

윽, 내가 제일 싫어하는게 발치인데...

안시현

2014.11.21 23:18:35
*.243.29.180

오늘은 규빈이 생일이다.

그래서 딸기 생크림케이크 DIY를 만들었다.

오늘 백화점에 갔다.

내일이 정말기대된다.

괜찮괜찮

2014.11.23 07:54:01
*.50.93.45

오늘 시험을 봤다.

어렵지는 않았다.

이런 시험을 계속 보았으면 좋겠다

박수연

2014.11.23 19:53:17
*.77.223.98

오늘은 시험을 보았다

아주아주 어려웠다

아주아주 재미없었다

JSH

2014.11.23 21:00:16
*.229.25.39

오늘은 저녁에 놀았다.

성권이와 놀았다.

재미있었다.

나니꼬래

2014.11.23 21:38:25
*.238.216.178

할머니집에 갔다

신났다

그런데 옆에사람한테서 똥냄새 가났다

토할 뻔 했다

망고ㅡㅡ

2014.11.23 22:09:15
*.238.133.77

오늘은 수학.국어 시험을 봤다

그래도 오늘은 좋은날이다

집나가면 개고생이라는 속담이 이해된다

황유빈

2014.11.24 07:47:37
*.229.25.24

친할머니와 친할아버지가 오셨다.

오랜만에 뵈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할머니와 키가 비슷해서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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