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7일 세줄쓰기

조회 수 1296 추천 수 0 2014.05.07 15:03:41

오늘 자리를 바꾸었다

모둠원들이 생각보다

괜찮았다

다행이다


아마테라스

2014.05.07 16:47:33
*.238.216.81

오늘은 누나를 통해 알았다

5학년2반에 준희네집에 도둑이 들어왔다는 소리를 들었다

 

JSH

2014.05.07 17:30:37
*.229.25.39

오늘 효도음료를 만들었다.

재밌었다.

그리고 부모님께서도 좋아하셨다.

서병아리

2014.05.07 17:55:40
*.50.93.45

오늘 자리를 바꾸었다.

선생님께서 재미있게 짝을 바꾸어서

더신이났다.

모둠원들이 괜찮았다.


유토피아레이

2014.05.07 18:16:10
*.70.157.11

오늘 자리를 바꿨다.

난 이희주하고 같은 짝이 되었다.

하필이면 영어실에서도 짝이다.

그렇다고 싫은 것은 아니다.

안시현

2014.05.07 20:04:43
*.240.200.179

오늘 학교 끝나고 분리수거를 했다.

3반 선생님이 힘들어 보여서 같이 도와드리고 4반 그리고 2반 선생님 조금 그리고 영어실 그리고 연구실 분리수거를 했다.

너무 뿌듯했다.

홍국영

2014.05.07 20:31:10
*.207.228.57

오늘자리를바꾸었다

내짝은신윤지다

소망

2014.05.08 21:28:05
*.117.142.48

오늘자리를바꾸었다

내 짝은 또 이준호다.

나쁘진 않다.

박수연

2014.05.07 21:13:29
*.77.221.13

오늘 자리를 바꾸었다.

내짝의 이름은 모르겟다.ㅠㅠ

염채윤

2014.05.07 21:21:21
*.235.151.248

오늘은 분리수거를 했다.

우리반 분리수거가 끝나서 막교실로 들어 가려고 하는데 3반 선생님 혼자서 그큰 쓰레기를 버리려고 하셔서 나,희주,시현,유빈,채연이렇게5명이함께 1반,2반3반,4반,영어실 쓰레기를 다버렸다.

너무 기분이 좋았다.

허경민

2014.05.07 21:57:23
*.178.122.173

오늘 P.짱을 봤다.

선생님은 먹기위 해가져온 것이다.

끌려갈때 슬펐다.

허경민

2014.05.07 21:57:26
*.178.122.173

오늘 P.짱을 봤다.

선생님은 먹기위 해가져온 것이다.

끌려갈때 슬펐다.

송민경

2014.05.07 22:05:36
*.130.142.136

오늘 P짱도 보고, 자라도 바꿨다.

거기다가 4교시고, 끝나고 놀았다.

오늘 재미있었다.

ashley

2014.05.07 22:38:08
*.40.151.31

오늘은 정말로 좋은날이다

1교시 부터2교시까진p짱이라는 영화를 보고4 교시에는 자리는 

바꾸었다 

근데 내짝꿍은 이진성이다

하지만 한달동안 지내봐야 알것 같다

황유빈

2014.05.08 07:35:27
*.229.25.24

학교에서 5학년 1,2,3,4반 그리고 영어실,연구실 분리수거를 도와드렸다.

칭찬도 받고,사탕도 받아서 기분이 좋았고,너무 뿌듯했다.

약간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괜찮다.

dalmoi

2014.05.08 16:51:53
*.203.32.66

송예설

오늘 영화를 봤다

재미잇었다

집에왔다

 

이치호

나는 피짱을 재미있게봤다

학원에서 준상이랑 만났다

집에왔다.

 

천준상

오늘 치과에가서,

이빨교정이랑턱교정기를 늘렷다.

너무아팟다 하지만 진통제를먹고 참았다.

 

형준우

p짱을 봤다.재미있었다.

다음에도 영화를 봤으면 좋겠다.

 

이준호

오늘 피짱을 보았다.

피짱이 너무 불쌍했다.

다음에도 영화 봤으면 좋겠다.

dalmoi

2014.05.08 16:52:35
*.203.32.66

김규빈

오늘은 순대샘이 ‘P짱은 내 친구라는 일본영화를 보여주셨다.

되게 슬프고 감동적인 영화이다.

그리고 되게 재미있었다.

 

조성권

선생님이 p짱은 내친구라는영화를보여줘 봤는데

되게 친구의 우정이 넘쳐나고

감동적이였다.

채연

2014.05.08 18:24:02
*.117.59.116

학교 끝나고 1,2,3,4반,영어실,5학년 연구실 분리수거를 도왔다.

뿌듯했다.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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