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9세줄쓰기

조회 수 1269 추천 수 0 2014.05.29 14:51:59

오늘 아침에 축구시합을 했다.

6학년 4반하고 했다.

승부차기에서 이겨서 좋았다.


ashley

2014.05.29 17:18:08
*.40.151.31

오늘은 좀  행운 ㅋ

왜냐구요?

승부차기에서 골을 넣어서 그렇다.

 

 

코난

2014.06.01 21:10:04
*.98.195.5

세치기좀 할께여

오늘 어떤형이 테클이라고 해야하나 어쨌든 다리를 걸어 넘어졌다

근데 체육쎔이 옐로 카드를 주지 않았다 흑

나만 다치고 근데 더 웃기는건 보건실에서 그형들이 왔는데

홍국영 슛이 데게 쎄다고 그러는거다.

그레서 별로 아프지가 않았다

근데 지금은 아프다

민경

2014.05.29 18:13:57
*.130.142.136

오늘 반티를 만들었다.

언니가 이쁘다고 했다.

그래서 기분이 좋았다.

┌√守──━━

2014.05.29 18:36:45
*.77.221.94

오늘은 집에와서 베스킨xxx아이스크림을 먹었다

맜있었다

내일 현장체험학습이 기대된다

채연

2014.05.29 19:13:45
*.117.59.116

내가 부모님께 드린 핸드폰 고리가 끈어졌다.

속상하다.

기분이 별로다.

소망

2014.05.29 19:47:51
*.117.142.48

오늘 미니어쳐 치즈케익을 만들었다

다음에는 닭강정도 만들 생각이다

소망

2014.05.29 19:52:43
*.117.142.48

애들아 설문조사 들어가서 훈남 설문조사 하자.

천준상이 했는데 거의 묻힘ㅋ

불쌍하자나

JSH

2014.05.29 20:02:56
*.229.25.39

했어.

JSH

2014.05.29 20:04:07
*.229.25.39

오늘 반티를 만들었다.

재밌었다.

또 하고 싶다.

염채윤

2014.05.29 20:32:21
*.235.151.248

오늘은 축구를 했다.

이겨서 뿌듯했다.~~

내가 한 건 별루........ㅎㅎ

스페셜딱지

2014.05.29 20:34:17
*.238.216.81

이번에  보선의 나가게 됬다

재미있었다

 

박수연

2014.05.29 21:31:40
*.77.221.13

오늘 반티를 만들었다.

색이 번져서 이상했지만 엄마가 이쁘다고 했다.

기분이 좋다.

황유빈

2014.05.29 22:48:22
*.229.25.24

언니가 한아름 마트앞에서 넘어지면서 외쪽팔이 찢어져서 동수원 병원에서 6바늘을 꿰맸다.

다행히 뼈에는 이상이 없었지만 언니가 많이 아팠을것 같다.

동수원병원에서 경찰들과 함께 온 수갑 차고,모자와 마스크를 쓴 정신이 이상한 사람을 봤는데 무서웠다.

안시현

2014.05.29 23:12:52
*.240.200.179

오늘은 기분이 좋다.

축구에서 이겼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제 본선 진출!!!

코난

2014.06.01 21:10:26
*.98.195.5

본선이아니라 34위 전

쭉쭉빵빵천재소년

2014.05.30 07:09:22
*.62.202.6

축구브라보~~

우리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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