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9월21일일요일

조회 수 1818 추천 수 0 2014.09.21 11:43:06

오늘은 할것이 많다.

하지만 뭔가가 필이받는다.ㅎㅎ

빨리하고 CSI를 봐야겠다.


안얄랴줌

2014.09.21 20:22:09
*.130.142.136

교회에서 경도를 하다가 싸움이 날것같아 그만했다.

상대팀에서 우리가 사기쳤다고 했다.

자기들이 먼저 그랬으면서(궁시렁궁시렁)

정주환

2014.09.21 20:27:38
*.238.216.27

오늘도할게없았다

심심하다

 

드에에에

2014.09.21 20:30:35
*.50.93.45

오늘은 사촌동생이 갔다.

있을때는 귀찮았지만 가니 또 그렇다.

다음에는 더 잘해주어야 겠다.

채연

2014.09.21 20:49:29
*.117.59.116

부모님과 자전거를 탔다.

자전거를 타는 데 조금 추웠다.

재미있었다.

쭉쭉빵빵천재소년

2014.09.22 07:10:58
*.62.202.50

나는  친구 세연,채원,지훈이랑 광교를

갔다  어제도갔다

어제  친구들 이랑  사진도 찍고  광교한바퀴도 돌았다

오늘  체원 이는   어제도   광교를  같이같다

그리고  오늘  일요일 에는   광교에서  

한바퀴를  체원,세연,지훈이랑

돌았다

너무  제미있었다

황유빈

2014.09.22 07:35:27
*.229.25.24

딱히 한게 없다.

심심하고 답답했다.

심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안시현

2014.09.22 07:47:10
*.238.138.39

오늘 밤 급히 생각난게 있다.

학폭 설문!

빨리 해야 겠다.

JSH

2014.09.22 08:22:22
*.229.25.39

오늘은 오후에 친구들과 놀았다.

친구집에도 갔다.

재밌었다.

허경민

2014.09.22 08:31:59
*.178.122.173

오늘 도은이와 놀았다.

집에오는길에 중영이를 만나 같이 놀았다

재미있었다.

유토피아레이

2014.09.26 17:48:13
*.70.157.11

교회를 갔다.

그담에 놀았다.

재밌었다.

다다

2014.10.01 20:53:37
*.119.83.158

오늘은 할 게 없었다.

그래서 집에 있었다.

그저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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