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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심심하다
숙제나 해야지.
2014.05.18 19:26:49 *.235.151.248
오늘은 집에서 숙제를 아~~주 많이한다.
힘들다ㅠㅠ
놀러나가고싶다.ㅠㅠ
2014.05.18 19:53:36 *.36.148.60
오늘 영화를 봤다.
그리고 외식도 했다.
좋았다.
2014.05.18 20:07:29 *.117.59.116
산에 갔다.
애벌레가 내 옷에 붙어있었다.
벌레는 너무 무섭고 싫다.
2014.05.19 19:01:19 *.117.142.48
끄악~~ㅠㅠ
2014.05.18 21:30:07 *.238.216.81
오늘은 운이안좋다
그리고 짜증난다
2014.05.18 21:38:17 *.178.122.173
오늘 주영이와 자전거를 탔다.
그런데 갈데가 없었다.
그래서 분수공원, 우남에 갔다.
2014.05.18 22:56:38 *.229.25.24
수연이와 점폴린 파크에서 놀았다.
힘들긴 했지만 재미있었다.
점폴린 파크에서 논 다음에는 슬러시를 사 먹었는데 셀프라서 많이 담을 수 있어서 좋았다.
2014.05.18 23:30:30 *.240.200.179
내일은 리그전이다.
기대된다
화이팅!!!
2014.05.19 16:01:02 *.40.151.31
오늘은 교회에서 애슐리를 갔다.
짱 맛있다.ㅋ
2014.05.19 19:00:58 *.117.142.48
ㅋㅋ
2014.05.19 20:11:24 *.36.149.147
ashley가 애슐리를 ㅋㅋ
2014.05.19 20:35:50 *.130.142.136
사촌동생이 와서 나가서 공놀이를 했다.
그런데 (전)지민이와 지민이 오빠랑 나오길래 같이 놀았다.
놀고 또 레드썬에 갔다. 레드썬은 언제가도 맛있다.
2014.05.19 20:46:17 *.207.228.57
친구하고놀았다
재미있었다
2014.05.19 20:47:21 *.77.221.13
유빈이랑 점폴린파크에 가서 놀았다.
많이 더웠지만 슬러시를 먹으니까 괜찮아 졌다.
재미있었다.
2014.05.20 00:07:40 *.70.157.11
내일이면 리그전!!!!!!
우리팀이 이겼으면 좋겠다.
과연 선물이 뭘까?
2014.05.20 07:14:35 *.98.195.5
친구랑 놀았다
근데 몰래 집에 갔다
지금은 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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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에서 숙제를 아~~주 많이한다.
힘들다ㅠㅠ
놀러나가고싶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