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1

조회 수 3237 추천 수 0 2016.07.21 16:45:07

오늘은 방학하기 하루 전날!

가방은 매우 무거웠다

학급문집도 미리 조금 보았다


정의로운태환

2016.07.21 16:56:15
*.136.20.204

나는 오늘 가방이 새책 때문에 너무

무거웠다.  그것도  오늘 티볼해서 글러브도 

가져왔는데 엄마가 와서 다행이다.  땡큐

*공부벌레*

2016.07.21 18:24:39
*.117.139.136

청소를 하는데 학급문집이 왔다.

조금 읽어봤는데 재미있었다.

빨리 받았으면 좋겠다.

우진쓰--

2016.07.21 20:24:42
*.50.93.124

내일이 *여름방학식*이지만 난 오늘 점심시간에 그리 기분이 좋지 않았다.

1.넘어져서 까진 무릎덕에 많이 아팠음 2.000과 00이 내 사물함을 막고 게속 버텨서 3.너무 더워서.

이런일이 있었지만 그래도 내일이 방학이니 힘내야겠다!!4교시!!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ㅏ앙ㅇㅇ아아앙

최지성

2016.07.21 20:47:00
*.235.60.119

오늘은 새 교과서를 받았다.

굉장히 무거워서 넘어질뻔했다.

내일이 방학이라 기쁘다.

그냥의신

2016.07.21 22:02:20
*.47.173.148

내일은 방학   느므 좋다

빨리  방학아 나에게 오너라

너무 좋다

김민주

2016.07.21 22:59:38
*.130.119.150

오늘 방과후 보충을 하고 외식을 했다

근데 맛이 별로였다

그다음에 집에 돌아와서 영어수업을 했다

황채원

2016.07.21 23:31:35
*.238.55.42

오늘은 해금에서 너무 피곤했다.

집에 돌아오니 10 여서 그때 숙제를 했다.

너무 피곤하다.

조수현

2016.07.21 23:38:20
*.226.249.79

나는 오늘 티볼을 했다.

너무 더워서 힘들었다.

더울때는 티볼을 하기 싫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홈페이지 복구되었습니다 [5] dalmoi 2015-02-10 97526
공지 세줄쓰기는 반드시 댓글로!!! [23] dalmoi 2014-04-19 96080
248 2015년 2월 13일 금요일 [10] ㄴㄴ마이티데빌 2015-02-13 3298
247 8.30.화 [15] 정의로운태환 2016-08-30 3309
246 04-14-16 목 [11] 채은 2016-04-14 3315
245 7/1 [8] 연수 2016-07-01 3316
244 3/3학교에서. . . [2] 여정호 2016-03-03 3317
243 9.30.금 [11] 정의로운태환 2016-09-30 3322
242 10.24.월 정의로운태환 2016-10-24 3326
241 2015년2월17일 화요일 [3] 염채윤 2015-02-17 3341
240 3.9일 [1] MILK** 2016-03-09 3341
239 1월 29일 세줄쓰기 [11] 한솔(방학동안재밌게읽은책주인공) 2015-01-29 3346
238 2015년1월31일토요일 [14] 염채윤 2015-01-31 3347
237 4월15일 수요일.... [1] 성권짱 2015-04-15 3351
236 3/25 [11] jenny13 2016-03-25 3351
235 7월7일월요일 [21] 염채윤 2014-07-07 3356
234 11.11.금 [11] 정의로운태환 2016-11-11 3356
233 3월21일 여정호 2016-03-21 3357
232 4/11 [13] jenny13 2016-04-11 3357
231 2015년 1월 25일 일요일 [10] 안시현 2015-01-25 3357
230 3월9일 수요일 ㅋ [16] 강태환 2016-03-09 3360
229 4.4 [16] 대위강태환 2016-04-04 3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