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6월15일일요일

조회 수 1150 추천 수 0 2014.06.15 12:06:30

오늘은 집에서 뒹굴뒹굴,할일하는 날이다.

나는 활발한 성격이라서...집에있으면 답답하다ㅠㅠ

이따 달관찰하러 아빠를 졸라가야겠다.ㅋㅋ


박수연

2014.06.15 16:41:07
*.77.221.13

오늘은 또 전주에서 놀았다.

그리고 집에 왔다.

재미있었다.

소망

2014.06.15 18:18:30
*.117.57.7

오늘은.... 심심했다.

그래서 3단지에서 얘들 찾아다녔는데 없었다.

그래서 지금 세줄 쓰고 누군가한테 쪽지를 썼다.

 

추신:내 글 보면서 찔릴지도 모르는 누군가야....

쪽지좀 보고, 쪽지 보면 답장좀 하렴....

소망

2014.06.15 18:20:08
*.117.57.7

양심의 가책을 받아랏!!!!

찔리라구!!!

다다

2014.06.15 19:49:10
*.238.55.238

소망이ㅋㅋ

다다

2014.06.15 19:51:09
*.238.55.238

오늘은 아빠랑 동생이랑 학교 운동장에서 축구 패스 연습을 했다.

처음에는 못 하다가 집에 갈 때 쯤 아빠가 잘한다고 칭찬해주셨다.

뿌듯했다.

고르쟌

2014.06.15 21:29:04
*.70.157.11

오늘 교회를 갔다.

갔다와서 놀았다.

좋았다.

회전목마

2014.06.15 23:12:59
*.209.79.210

오늘 아빠하고 피구를 했다.

아빠가 실력이 많이늘었다고 하셨다.

매우기뻤다.

 

황유빈

2014.06.16 07:08:02
*.229.25.24

딱히 한게 없다.

도서관에 간것 빼고는 그냥 집에 있었다.

내일 학교에 가면 무슨 일이 있을까?

JSH

2014.06.16 07:36:35
*.229.25.39

오늘은   할게 별로 없었다.

그래서 심심하다.

내일이 왠지 기대된다.

JSH

2014.06.16 07:36:35
*.229.25.39

오늘은   할게 별로 없었다.

그래서 심심하다.

내일이 왠지 기대된다.

ashley

2014.06.16 16:11:31
*.40.151.31

오늘은 교회에 갔다.

교회 친구들과 놀았다.

재미있었다

채연

2014.06.16 19:01:37
*.117.59.116

부모님과 산에 갔다.

청설모가 내 발 밑 까지 왔다.

새끼 다람쥐를 봤는 데 청설모 보다 훨신 예쁘고 귀엽다.

안시현

2014.06.16 20:50:41
*.240.200.179

오늘은 학원 숙제를 몽땅 하고 있다.

발리 끝내고 놀구 싶다.

그리고 내일 학교에서 무슨일이 일어날까?

염채윤

2014.06.16 22:07:53
*.235.151.248

ㅋㅋ 나도 그런생각가끔하는데...

민경

2014.06.16 22:06:00
*.130.142.136

오리고기를 먹었다.

그냥 집에서 먹었지만 아주 맛있었다.

엄마께 나중에 또 해달라고 해야지^^

보리콘다

2014.06.17 16:43:42
*.98.195.5

오늘은   할게 별로 없었다.

그래서 심심하다.

(정석환이랑 비슷하한건 기분탓)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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