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3.목

조회 수 1716 추천 수 0 2016.10.13 16:06:11

오늘은 수학시간에 과자를 먹었다.

문제를 풀고 먹는거였는데,솔직히 어려웠다.

과자는 맛있었다.


정의로운태환

2016.10.13 16:26:21
*.136.20.204

나는오늘 방과후로 티볼을 하는 날이다.

그런데 체육쌤이 않게셔서 우리끼리 그냥

타격연습과 수비연습을 했다.  힘들었다.

ㅎㄷㅇ

2016.10.13 16:33:29
*.11.14.219

오늘 수학시간에 게임을 했다.

문제를 맞혀서 과자를 먹는 게임이다.

맛있었다.


도승현

2016.10.13 18:13:02
*.18.194.143

오늘 미술학원에서 소묘를 끝냈다

그리고 학원 전화번호를 알기 위해 빌라에 갔다

근데 간판에 속아 낚시질 당해버렸다

*공부벌레*

2016.10.13 19:45:10
*.11.146.17

오늘 할머니께서 진미통닭을 사 오셨다.

엄청 맛있었다.

다음에 또 먹고 싶다.

ㅇㅈ

2016.10.13 20:06:29
*.50.93.124

오늘 누학시간에 과자를 먹었다.

콘ㅇ,꼬ㅇ콘,ㅇ자깡을 먹었는데 재미있었다.

막판 (일부러틀리기)아이엠그라운드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ㅋㅋㅋ

ㅇㅈ

2016.10.13 20:07:13
*.50.93.124

누학ㅡ오타.....,..

수학ㅡ정답

황채원

2016.10.13 20:15:46
*.62.203.8

오늘은 해금에 왔다.

나는 지금 래희가 시키는데로 하고있다.

해금연습을 해야한다...

최지성

2016.10.13 20:19:16
*.178.233.122

오늘은 수학시간에 과자를 먹었다.

그런데 문제를 맞추는거라 설명도 했다.

정말 힘든 하루

*공부벌레*

2016.10.13 20:49:53
*.11.146.17

였다.

김민주

2016.10.13 21:16:09
*.62.229.225

오늘 수학시간에 과자를 이용한

과자먹기 게임을 했다

너무 많이먹은것 같다

강아지**

2016.10.13 21:31:09
*.243.29.187

오늘은 엄마께서 민준이를 데리고 놀이터에 갔다 오라고 하셔서 주아와 (도)승현이에세 카톡으로 같이 사자고 하였다.

그런데 계속 답이 없어서 씁쓸하였다.

왜 답장이 없는것이였을까?

여정호

2016.10.13 21:44:35
*.103.77.17

오늘은 수학시간에 문제를 풀고  과자를 먹었다 

문제는 어렵지 않았지만 잘 안보였다 

그때는 핸드폰 하는 시간을 줄여야 겠다고 생각했다...

도건

2016.10.13 22:22:32
*.117.142.31

오늘은 동아리에서 자유시간이었는대 티볼을 했다 

팀은 우리가 훨씬 불리했는데 우리팀이 이겼다

방과후에 티볼연습을 했다 재미있었다

배민지

2016.10.14 08:15:18
*.168.144.100

오늘 동아리를 했다

나는 피구부여서 피구를 했다.

내가 서윤이의 공을 잡았는데 엄청 아팠다

공 잡은 것에 나도 놀라고 애들도 놀라워했다.

ㅅㅈ

2016.10.14 08:16:55
*.178.233.36

수학시간이 제일 재밌었다

과자로 비례배분을 하는데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했으면 좋겠다

ㅈㅁ

2016.10.14 08:29:15
*.9.5.69

오늘 수학을 했다

과자를 먹으면서 수학도 하고 그랬는데

무척 배불렀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홈페이지 복구되었습니다 [5] dalmoi 2015-02-10 53430
공지 세줄쓰기는 반드시 댓글로!!! [23] dalmoi 2014-04-19 51912
668 6.24 화요일 세줄쓰기 [23] 보리콘다 2014-06-24 1008
667 4월20일 쭉쭉빵빵천재소년 2014-04-21 1009
666 4월 1일 세줄쓰기 [11] 황유빈 2014-04-01 1010
665 3월24일 세줄쓰기 [15] 오니찡 2014-03-24 1013
664 6.26 목요일 세줄쓰기 [25] dalmol 2014-06-26 1015
663 화요일꺼 유토피아레이 2014-04-16 1015
662 5월 20일 화요일 [17] 서병아리 2014-05-20 1017
661 6월14일 세줄쓰기 [17] 보리콘다 2014-06-14 1018
660 할말 고르쟌 2014-07-22 1019
659 4월15일 세줄쓰기 [18] 공포잼 2014-04-15 1021
658 세jul 쓰gy [13] 고르쟌 2014-06-05 1022
657 고르잔 [5] 최소망 2014-04-01 1025
656 역사신문 만들기(금요일꺼) 유토피아레이 2014-04-04 1025
655 2014년 6월 9일 [16] ashley 2014-06-09 1026
654 4월 12일 세줄쓰기 [11] 채연 2014-04-12 1028
653 7.20 일 소tothe망 2014-07-20 1029
652 토요일 세줄쓰기 [14] 냄새난다 2014-03-22 1031
651 2014년 5월 8일 목요일 [16] ashley 2014-05-08 1031
650 5월24일토요일 [14] 소망 2014-05-24 1032
649 4월 19일 세줄쓰기 [11] 채연 2014-04-19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