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11월3일 일요일

조회 수 1989 추천 수 0 2014.11.30 13:13:25

오늘은 11월달의 마지막날이다.

그런데 세줄쓰기를 맨처음으로 쓴다.ㅎㅎ

그리고 오늘은 할일 평소보다는 별로없어서 빨리 솨솨솩 끝을 내야겠다.

그리고 나서는 놀아야겠다.(나혼자)ㅎㅎ

그리고 학교폭력 시나리오를 나혼자써야한다ㅠㅠ


민경

2014.11.30 15:47:37
*.165.40.58

오늘은 교회 친구가 기말고사 때문에 못 놀았다.

기말고사를 본다니 불쌍했다.

어쨌든 지금 너무 심심하다.

민경

2014.11.30 15:47:38
*.165.40.58

오늘은 교회 친구가 기말고사 때문에 못 놀았다.

기말고사를 본다니 불쌍했다.

어쨌든 지금 너무 심심하다.

비둘기야먹자~

2014.11.30 16:25:19
*.237.31.78

오늘 자전거를 타고 교회에 가는데 비가 왔다.

연후랑 10시 30분에 만나기로 해서 돌어갈 수도 없었다.

옷이 다 젖어서 난감했다.

쭉쭉빵빵엉뚱소년

2014.11.30 16:37:41
*.77.221.5

오늘   할머니네  갔다왔다

자꾸진성이가 생각난다

진성아  잘가따와~^^

쭉쭉빵빵엉뚱소년

2014.11.30 16:41:14
*.77.221.5

오늘 진성이가 생각이나지 않았다.

인도에 도착해서 카레를 손으로

먹을지 궁금하다.

진성아 손으로 먹어봐.

쭉쭉빵빵엉뚱소년

2014.11.30 16:42:54
*.77.221.5

이 위에 있는건 치호아이디로 내가

실수로 했엉

엉뚱레반도프스키

2014.11.30 16:44:29
*.77.221.5

위에것도

엉뚱레반도프스키

2014.11.30 16:45:04
*.77.221.5

끝말잇기 자기혼자해서  적어요?

뿡뿡이

2014.11.30 18:09:48
*.98.195.5

오늘 놀다가 걷는것만 1시간 걸은거같다

축구를했는데 찼는데 어떤얘얼굴정면을 맞췃다

ㅋㅋ 당황했지만 사과는 했다,.

ㅡㅡ

2014.11.30 18:56:01
*.77.221.120

오늘 방콕 햇다 집에서 숙제 많이 햇다

내일 자리 바꾸기 한다 헤헷

아 오늘은 악몽 꿀것인가 제발

잘생긴국영이

2014.11.30 23:45:25
*.207.228.57

누구세유

비둘기야먹자~

2014.12.02 19:33:16
*.237.31.78

뉴규셰여?

채연

2014.11.30 19:08:36
*.117.59.116

부모님과 광교호수공원을 갔다.

조금 추웠는 데 걷다 보니까 안 추웠다.

오리 48마리를 봤다.

서병아리

2014.11.30 20:49:10
*.50.93.45

오늘 자전거를 타고 온천에 갔다.

눈이 아팠다.

그래도 친구들과 함께라서 재미는 있었다

나니꼬래

2014.11.30 20:53:30
*.238.216.178

오늘은 포켓메이플스토리라는 게임을페인질을했다

어제는 충전이 없어서 못한것을 오늘다해버렸다

너무너무 재미있었다

비둘기야먹자~

2014.12.01 16:26:16
*.237.31.78

페인질이 뭐여?!

JSH

2014.11.30 21:32:48
*.34.237.96

오늘은 온천에 갔다.

친구들을 만났다.

지금 기분이 좋다.

ㅡㅡ;

2014.11.30 22:29:41
*.62.163.79

오늘은 책을 많이 읽었다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다

근데 비가 와서 쫌 짜증난다

· ·    · · · ·    · –  –  ·     – · – –  – – –  · · – 

해석잼

비둘기야먹자~

2014.12.02 19:36:37
*.237.31.78

. .     . . . .     . _    _     .    _ . _ _    _ _ _     . . _

이게 뭐여?

(전혀 해석 불가)

 

안시현

2014.11.30 22:41:42
*.243.29.180

오늘은 그냥 집에서 책을 읽었다.

그리고 학교 숙제를 했다.

빨리 학교 가고 싶어ㅠㅠㅠ

순대맛있다짝짝짝

2014.11.30 23:02:01
*.178.122.173

김장이 끝나고 집에 왔다.

피곤하다.

힘들다.


잘생긴국영이

2014.11.30 23:44:10
*.207.228.57

오늘은 병훈이와 원빈이랑

온수골에 가서 놀았다

끝난뒤에 석환이를 만났다

황유빈

2014.12.01 08:09:33
*.229.25.24

이모집에 갔다.

강아지도 봤다.

강아지는 언제 봐도 귀엽다.

박수연

2014.12.01 18:28:47
*.77.223.98

별로한게 없다

학급문집 과제를 했다

너무 어려운게 많았다

유토피아레이

2014.12.01 18:44:54
*.70.157.11

오늘도 동건이랑 교횔 같이갔다.

그담에 롯데몰에 갔다.

피곤한 하루였다.

 

다다

2014.12.01 20:30:29
*.119.83.158

오늘은 우리 할아버지 제사를 했다.

8시부터 12시 반까지 4시간 반동안 했다.

피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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