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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교가 끝나고 윤지가
아이스크림을 사주었다.
그래서 먹다가 지금 집에 들어왔다.
좋았다.
2014.06.16 16:10:05 *.40.151.31
오늘은 민경 예설 예빈 규빈이가 사총사 되는날이다.
너무 기분이 좋다.
벌써 사진도 찍었다.
2014.06.16 19:43:03 *.229.25.39
사총사?????
2014.06.16 22:08:21 *.130.142.136
사총사 맞는디
2014.06.16 18:38:14 *.209.79.210
오늘 컴퓨터실에서 학습과제방에 들어가서 알리는글을 썼다.
재미있다.
좀 더 잘했으면 좋겠다.
2014.06.16 19:48:10 *.70.157.11
뉘시우?
2014.06.16 21:38:17 *.178.122.173
육지민
2014.06.17 21:11:17 *.70.157.11
그래?
2014.06.16 18:53:18 *.77.221.13
오늘 1교시에 컴퓨터실에 갔다.
경험한일을 썼다.
어려웠다.
2014.06.16 19:07:49 *.117.59.116
두드러기가 나서 병원에 갔다.
몸이 너무 가렵다.
약을 먹어서 조금 괜찮아 졌다.
2014.06.16 19:44:29 *.229.25.39
오늘 아팠다.
그래서 병원에 갔다.
별일 없어서 다행이다.
2014.06.16 19:51:11 *.70.157.11
동생이 피자를 다 먹어치웠다.
나쁜놈..................!
다음엔 동생걸 뺏어먹을 차례인가?
2014.06.16 20:04:34 *.77.221.94
오늘설빙에갔다 인절미설빙을먹었다 맛잇다 ㅎ
다음에또가고싶지가않다 ㅋ
왜냐하면 비싸다 ㅠ 내돈으로먹었지 후 (자랑아님 ㅋ)
구구구구 마시쩡
2014.06.16 21:40:18 *.178.122.173
오늘은 학습과제방에소개하는 글을 오렸다.
나는 야구하이라이트를 올렸다.
올리기힘들다.
2014.06.16 22:05:55 *.235.151.248
오늘은 별거없는 날이다.
그런데 단지 OOO라는아이가 내가관련있는 소문을 퍼뜨리고 다닌다는 것뿐이다...
내일 OO학원에가서 따끔하게 한마디를 해야 겠다.
2014.06.16 22:07:48 *.130.142.136
오늘은 예빈이 말대로 된 날이다.
이 사총사가 오래갔으면 좋겠다.
그리고 내년에 같은반 됬으면 좋겠다.
2014.06.16 23:04:49 *.207.228.57
나는오늘광교호수공원에서
원빈이하고병훈이하고자전거를타고나니
밤8시45분이되어서집에가려고했다
근대사고가나서시간이오래걸렸다
2014.06.17 16:42:48 *.40.151.31
무슨 사고??
2014.06.17 08:06:55 *.229.25.24
채연이와 줄넘기와 배드민턴을 했다.
배드민턴을 하고 있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우리에게 배드민턴을 가르쳐 주셨다.
그리고 줄넘기를 많이해서 키도 많이 크고, 줄넘기도 잘했으면 좋겠다.
2014.06.17 16:43:15 *.98.195.5
저번에 학습과제방에 뭐를 올리는데
아이언맨을했다
아직도 영화 장면이 생생하다
2014.06.18 20:55:06 *.238.216.81
어제는 티볼을 했다
하지만 아무것도하지않았다
2014.06.18 23:16:56 *.240.200.179
오늘은 학습과제방에 경험한일을 썼다.
재밌었다.
다음에 또 하고 싶다.
2014.06.19 08:19:11 *.238.55.238
오늘은 일주일 중에 가장 한가한 날이었다.
그래서 이모네 가서 앞머리를 자르고 학원에 갔다.
오늘은 민경 예설 예빈 규빈이가 사총사 되는날이다.
너무 기분이 좋다.
벌써 사진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