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3.15

조회 수 2042 추천 수 0 2016.03.15 15:18:44

오늘 선생님을 도와드렸다

도와드리고나니 기분이 좋았다

아이스크림도 먹고 발표연습도 안해서 좋았다


채은

2016.03.15 15:57:25
*.36.142.122

오늘은 채원이랑 놀았다.

재미있었다.

끝이다.

황채원

2016.03.15 15:57:42
*.62.216.116

오늘은 채은이와 놀았다.

재밌었다.

끝이다.

dalmoi

2016.03.15 19:20:03
*.68.67.97

하하하. 채원이와 채은이 다시 써야 할듯...

강태환

2016.03.15 18:52:39
*.70.26.113

나는 오늘 친구 8명과 축구를 하였다.

그런데 4대5로 졌다.  

하지만 정말 치열 하고 재미있는 경기였다. .

*공부벌레*

2016.03.15 19:36:46
*.9.5.111

오늘 학교에서 창체시간에 피구를 했다.

이름이 수비형피구였던가? 아무튼 재미있었다.

너무 열심히 해서 땀을 너무 많이 흘렸다ㅠㅠ

MOON다연

2016.03.15 20:34:00
*.11.14.219

오늘 학부모 총회 안내장 봉사를 했다.

11명?12명?이 과학실에서 송문희 선생님을 도와드렸다.

손이 시커멓게 되고 손목도 아팠지만 그 많던 안내장들을 우리가 다 했다는 것 때문에 보람찼다.


중간에 하다가 '왜 우리반이 도와주지?? 그리고 왜 내가 하고있지??' 라는 궁금증도 있었지만 하고 나니 그런 생각은

싹 사라지고 뿌듯함만 남았다.

도덕수업 대신 이런 활동(?)이 더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다.

정말 보람찬 하루였다.

쑤지

2016.03.15 20:47:18
*.209.91.69

나는 오늘 학원에서 문법을 했다.  어려웠다

나는 오늘 to부정사 명사적용법을 배웠다

나는 문제를 다풀고 냈다 선생님이 "최수지!!!"하고 부르셨다

선생님이 혼내셨다 나는 울고 싶었다

우진이요

2016.03.15 20:53:55
*.50.93.124

오늘 우리반이 송문희 선생님을 도와 내일있을 학부모총회 안내장을 정리했다.

내가 원래하더 ㄴ청소가 있었지만 오늘은 송문희 선생님을 돕기로 한것이다.

비록 손가락이 시커멓게 병하고 내가 잘 했을까?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 많던 종이더미를 12명이서 끝냈다는게 정말 보람찼다^^**

(그리고 아이스크림을 사주신 송문희 쌤!!감사합니다^^직접가서 인사드리는걸 까먹었었어요....죄송해요!!)

 

영통리틀NO.5

2016.03.15 21:39:26
*.117.34.129

오늘 야구부에서 웨이트를했다

팔에펌핑이와서 팔이터지는줄알았다그래도  

웨이트하면 힘이 세진다고 생각하니까 힘이났다

새우먹기

2016.03.15 21:42:41
*.47.173.148

종학이라는 친구와 자장면과 탕수육을 먹었다.

 종학이의 생일이여서 엄마께서 자장면을 사주셨다.

종학아 생일 축하해

황채원

2016.03.15 22:57:16
*.12.216.77

(다시쓰는 세줄쓰기)

오늘은 채은이와 채원이와  놀았다.

그리고  독서논술 학원에 갔다.

내일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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