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9일 세줄쓱이

조회 수 1947 추천 수 0 2015.03.10 08:19:05

흠.. 오늘 반에서 황당한 일이 일어났다.

근데 왜 내가 용의자인지 모르겠다.

1학년부터 우유를 잘먹었는데,

용의자로 서서 어이가 없었다.

괜찮다 나는 결백하니까 


후훗


채원

2015.03.10 08:19:29
*.243.29.73

1년동안 많이 빌거같네요 전담선생님 되셔서

dalmoi

2015.03.10 15:10:43
*.203.32.66

빌거같네요??? 무슨 뜻???

채원

2015.03.12 08:09:28
*.243.29.73

이 홈페이지가ㅣ 

최소망

2015.03.15 21:58:14
*.238.133.81

홧팅!! 난 널 믿음!!ㅎㅎ

마이티데빌

2015.03.16 20:08:49
*.237.31.78

다른 반이어도 걍 끊기지만 않게 들어오셈


채원

2015.03.10 08:19:39
*.243.29.73

(저말고)

dalmoi

2015.03.10 15:10:19
*.203.32.66

가끔 황당한 일이 생길 수도 있지.

중요한 것은 스스로에게 결백하다는 사실이란다.

그런데 정말 채원이는 우유 잘 먹는데 ㅎㅎ

힐링_여행권

2015.03.10 16:08:32
*.77.221.120

저도 아닌데 의심 받았죠 ㅠㅠ

힐링_여행권

2015.03.10 16:08:44
*.77.221.120

선생님은 저를 의심하는 눈치였죠

민경

2015.03.10 21:57:15
*.165.40.58

단어 시험을 봤다.

잘 못외웠는데 백점을 맞았다.

기분이 좋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홈페이지 복구되었습니다 [5] dalmoi 2015-02-10 53481
공지 세줄쓰기는 반드시 댓글로!!! [23] dalmoi 2014-04-19 51965
568 3/25 [11] jenny13 2016-03-25 1917
567 2014.2.2월 [15] 최소망 2015-02-02 1915
566 슬픈 금요일 [25] 우유는우유병에먹어야제맛 2014-11-14 1915
565 2014년11월1일 언제나 기대되는 토요일 [17] ashley 2014-11-01 1914
564 2월 25일 수요일 [2] 마이티데빌 2015-02-25 1907
563 4.15.금 [15] 대위강태환 2016-04-15 1905
562 무언가가 기대되는 활기찬 11월 25일 화요일! [26] 동태건담(동건) 2014-11-25 1905
561 11월 21일 세줄쓰기 김규빈 생일축하! [24] (없는걸로해주세요제발) 2014-11-21 1904
560 8.24.수 [16] 정의로운태환 2016-08-24 1901
559 논날 [16] 연수 2016-05-02 1901
558 7.21 [8] 연수 2016-07-21 1899
557 2015년 2월 5일 목요일 [11] Waterflame 2015-02-05 1899
556 1월 20일 화요일 [12] 채연 2015-01-20 1896
555 7.18.월 [14] 정의로운태환 2016-07-18 1896
554 10/25 [13] jenny13 2016-10-25 1895
553 빨대 천국이 된 목요일 (-_-) [20] 우유는우유병에먹어야제맛 2014-11-06 1889
552 16.12.9.금 [9] 도승현 2016-12-09 1888
551 11월 20일 목요일 [28] 채연 2014-11-20 1887
550 10월 7일 수요일 세줄쓰기 [1] 채원 2015-10-07 1883
549 2016.4.13 [8] 김민주 2016-04-13 1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