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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집에서 폭립을 해주셨다.
아*백에서 먹는것 보다 훨씬 맛있었다.
그리고 이제 재밋는걸 할것이다.
2014.09.08 18:07:51 *.117.59.116
산에 갔다.
언니랑 가위바위보 내기에서 내가 이겨서 3000원이나 벌었다.
기분이 너무좋았다.
2014.09.11 19:25:06 *.70.157.11
오~좋겠다.
2014.09.08 20:09:05 *.77.221.120
오늘 집에 돌아왓다 11시에출발해서 6시간후인 5시에 도착햇다
너무 피곤하지만 역시 집이 캡이다
이제 쉬어야징
2014.09.09 11:46:57 *.141.147.161
오늘은 고모랑 우리 가족이랑 볼링을 치러 갔다.
1번째판에는 잘못했느데2번째판에는 잘됬다.
너무너무너무너무 재.미.있.었.다.
2014.09.09 19:30:46 *.187.193.19
오늘은 외할머니댁에 갔다.
친척 동생들과 함께 놀았다.
재미있었다.
2014.09.10 10:37:08 *.229.25.24
할아버지께서 오토바이를 태워주셨다.
완전 시원하고 재미있었다.
또 타고 싶다.
2014.09.10 14:46:52 *.77.221.13
제사를 지냈다.
그리고 송편과 제사음식을 먹었다.
맛이 있었다.
2014.09.10 19:13:28 *.98.195.5
진성이와 놀았다 재미있었다
좀 많이놀았다
흐흑 내일도 놀것이다
2014.09.10 21:23:19 *.238.216.27
할아버지묘지에가서 절을 했다
그리고 친할머니 집에가서
용돈을 받았다
2014.09.10 21:43:19 *.50.93.45
오늘은 추석 차례를 지냈다.
절만해서 힘들었다.
그래도 용돈을 받아서 좋다
2014.09.11 07:46:49 *.229.25.39
오늘은 친가에 갔다.
친할머니,친할아버지가 계셨다.
오랜만에 만나니까 기분이 좋았다.
2014.09.11 19:29:34 *.70.157.11
오늘 외할머니댁에 가서 아침을 먹었다.
맛있었다.
그리고 친할머니댁에 갔다.
2014.09.11 19:47:49 *.238.133.81
오늘은 내가 제일 아끼는 사촌동생과 사촌오빠를 만났다
외갓집에서 스타크래프트를 했다
저그에 꽂혀있다가 프로토스로 갈아타서 마인드컨트롤해서 재밌게 놀았다
어른 대 아이로 도박윷놀이고 했는데 피자내기에서 어른팀이 져서
좋았다
내일 피자를 먹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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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갔다.
언니랑 가위바위보 내기에서 내가 이겨서 3000원이나 벌었다.
기분이 너무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