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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학식을 했다
한편으론 좋지만 한편으론 좋지는 않았다
흑 슬프다
(염채윤 미안)
2014.12.24 14:51:49 *.178.122.173
끝나고 방방을 갔다.
사람이 별로 많지 않았다
2014.12.24 15:25:20 *.119.83.158
오늘은 방학식을 했다.
마치고 바로 미술학원에 가서 케이크를 만들었다.
재밌었다.
2014.12.24 16:19:34 *.77.221.120
오늘 이빨 교정을 풀었다 좋다
그런데 적응 안되서 느낌 이상하다
아 이빨 맨질맨질 굳
2014.12.24 16:51:11 *.70.15.239
오늘 방학식을 했다.
그리고 내일 크리스마스다.
좋았다.
2014.12.24 18:31:58 *.117.59.116
방학식을 했다.
늦잠을 자서 좋지만 슬프다.
방학을 알차게 보내야 겠다.
2014.12.24 19:31:42 *.77.221.5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이여서 기운을 내보려하였는데 000때문에
속상했다 애써 괜찮은척을 할라고 했는데 자꾸 짜증나게 해서
기분이 너무 안좋았다
오늘 아빠엄마에게 선물을 줄것이다
너무 비싸게 주고산것같다
2014.12.24 20:09:46 *.187.193.93
오늘은 기분이 좋지는 않았다.
누군가 덕분에 아주조금 기분이 풀리기는 했지만..
그리고 오늘 방학식을 했다ㅠㅠ
방학하기싫다ㅠ
2014.12.24 20:17:49 *.77.221.5
으흐흐흐흑흑....,!!나는 슬프다.
왜냐하면 앞으로 1달동안 순대선생님을 볼수없기 때문이다.
순대샘 제가 방학때 순대를 먹을수도 있으니까 미리 사과할께요.
죄송해요.순대선생님 방학 잘 보내세요.^(●●)^ 이거 소예요.
2014.12.24 21:34:26 *.229.25.24
방학이다.
휴~~~한숨부터 나온다.
방학은 싫다.
2014.12.24 22:31:35 *.50.93.45
하하하하핳하하하
벌써부터 짜증난다
2014.12.25 18:27:26 *.70.157.11
왜 그런지 알 것 같다.
2014.12.28 23:40:58 *.238.55.206
공감이다.ㅋㅋㅋ
2014.12.25 08:21:42 *.229.25.39
너무 슬프다.
방학하기 싫다.
2014.12.25 18:26:13 *.70.157.11
오늘 2교시에 피구를 했다.
공을 주으러 한 10번을 왔다갔다 했을 거다.
그리고 산타이벤트를 했다.
2014.12.25 20:02:17 *.223.49.205
2014.12.26 11:44:58 *.238.133.230
방학해서 너무 슬프다
개학하면15일밖에 안나온다던데..
여름방학이랑은 또 다른 것 같다ㅠㅠ
2014.12.28 14:23:00 *.243.29.180
방학해서 한숨만 나온다
아.. 슬프다
빨리 개학이됬으면...
2015.01.06 21:09:58 *.238.216.90
방학을 했다
방학동안심심할것이다
개학이빨리했으면좋겠다
끝나고 방방을 갔다.
사람이 별로 많지 않았다